오늘
상대팀에게 골 내줬다고
사탕 못받은 어린아이모냥 의기소침해있는 사람
그리고 자기 팀이 동점골 넣었다고
크리스마스 선물 받은 아니처럼 좋아하던 사람
그리고 역전골 넣으면서
특별히 인간의 커뮤니케이션 도구인 한국말을 하기 보단
몸으로 표현하는 음... 뭐랄까.. 정글북의 모글리나 노틀담의 곱추의
콰지모도 처럼 몸으로 감정을 표현한
그런 전술도 작전도 없는 무능한 감독의 팀에게 진것이라기 보단
진정 세계수준의 백발백중의 오른발을 갖은
유걸선수가 벽을 쌓았지만 맨 왼쪽 선수의 머리 위도 아닌
옆으로 지나가는 프리킥으로 졸을 성공시킨
브라질 보타포구 출신의 선수 주닝요에게 진것이라 생각 합니다.
축구구단 게시판이지만
이건 마치 슬러거에서 4만원 들여 83년 장명부를 뽑거나
6만5천원을 들여 파란색 혹은 빨간색 선동렬을 뽑은 유저
그리고 피온 하며 만원들여 클래식 선수로 도배한 유저에게
패한것이나 다름 없다고 봅니다.
코로만이 골을 못 넣고
유병수가 너무 완벽한 찬스만 노렸다 하지만
우리 인유 충분히 좋은 게임 했고
단지 미친 오른발 갖은 선수에게 패했다고
한번만 더 생각하고 다음 전북, 울산전
응원 했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