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전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집에서 T.V.로 시청했습니다.
손에 땀을 쥐며, 응원을 해가며,
첫골!!! 흥분... 하지만 왠지 이번에도 역전패...
우려는 현실로..
아~~~~!!!
경기중에도 좋은 찬스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우리선수들 이건뭐~~~
우리가 선수들을 믿는 것처럼..
선수들도 자기 동료들을 믿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 해봅니다.
축구는 혼자서는 절대로 할수 없는 스포츠 입니다.
공격수가 찬스가 왔을때 욕심을 내는건 당연한 일이지만...
더 좋은 기회가 있는 동료에게 양보하는 양보심과
내가 준 공을 꼭! 점수로 연결 시킬 주리란 동료에 대한 믿음이 필요합니다.
인천 선수 여러분 힘내시구요..
이번 포항전은 꼬옥~~~ 이겨주세요!!
아니 져도 괜찮으니 투지만이라도 보여주세요..
투지만이라도....
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