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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일선수에게.

22243 응원마당 반서현 2010-04-14 614
강수일선수에게, 지난 부산전 현장에서 지켜보고, 중계도 다시 봤습니다. 많이 아쉬워하더군요. 모든 인천 팬들이 아쉬워했을겁니다. 특히 종료 직전의 골키퍼와 1:1 상황에서 이정호선수에게 공을 뺏겨버린 장면은 더욱. 강수일 선수가 잘못했습니다. 공을 뺏긴게 잘못한게 아니고, 공을 뺏기고 나서 죄지은듯한 표정을 짓고 어쩔줄 몰라한게 잘못한겁니다. 축구선수, 특히 공격수들은 열번의 실패 이후에 한번의 골을 만들면 그것으로 역할을 다 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공을 뺏긴건 잘못한게 아닙니다. 다만, 그 이후에 이를 악물고 어떻게든 다시 기회를 만들이 위해 한걸음이라도 더 뛰어야 합니다. 그렇게 세상 짐을 다 짊어진듯한 표정으로 얼어붙어있으면 더 큰 잘못을 하는겁니다. 강수일 선수 이번 시즌 벌써 2골이나 넣었습니다. 이정도면 정말 잘하고 있는겁니다. 불과 2년전 2군선수였던 당신은 이젠 1군에서 시즌 초반 2골로 팀 최다 득점자가 되었습니다. 강수일 선수가 기회를 많이 놓친다고 이야기하는 사람은 강수일 선수가 남들보다 기회를 2배는 더 만들어내기 때문에 그만큼 놓치는 횟수도 많다는걸 모르는 사람입니다. 이제 실수하더라도 이를 악물고, 다주겨버리겠다는 독한 마음을 품고 한걸음 더 뛰세요. 슛팅한번 더 하세요. 그리고 당신이 만든 그 수많은 기회들 중 단 한번만 더 골로 만들어보세요. 그럼 아무도 당신을 이기지 못합니다. 축구를 하지도 못하는 주제에 훈계조로 글 쓴점 죄송합니다. 강수일 화이팅.

댓글

  • 강수일 선수 화이팅!! 그리고.. 유병수 선수!! 힘내세요
    변진수 2010-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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