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선수들 넘 열심히 뛰어주었고..
한 주 전만하더라도 그 천하무적 같던 서울을
경기력에서 압도하는 모습보며
왠지 제 자존심이 더 세워지는 느낌을 받았네요...
정말 기분 좋은 하루 였습니다...
근데 이세주 선수 진짜 돌머리인지..???
어찌 그리 정확하고 빠르게 그렇게 골대 구석으로 들어가는지...
(발로 공을 차도 그리들어가기 쉽지 않은듯....)
전 비록 가족모임으로 tv로 시청했지만 엄청 환호 소리를 내질러서
자는 아가를 깨웠습니다...
ㅋㅋ 암튼 술먹어서 두서 없이 글을 썼지만
이렇게 꼭 글을 남기고 싶었습니다...
정말 기분 좋은 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