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길긴 한데 간단히 씁니다
송영길 당선자(이하송영길)는 먼가 착각 하는거같더군요
일단 전화를 걸어서 자원봉사자가 전화를 받길래
sk가 어디꺼 냐고 물었더니 인천이라고 하더군요
좀 착각하는거 아닙니까 sk는 인천께 아니고 최태원이 개인재산입니다
라고 했죠
인천시나 송영길씨가 sk 에 월급준적 있냐고 물었씁니다
또 단돈 10원이라도 sk의 소유권이 있느냐고 물었습니다
sk는 최태원하고 skt 의 자존심일뿐 이라고
인천의 자존심은 인천유나이티드다
송영길씨는 야구 소비자 인데 자기가 sk 소유자라고 생각 하면 곤란하다
당선자 답게 인천시 소유의 축구클럽에대해서 이야기 해야지
남의 재산인 야구단에 대해 투자를 하느니 어쩌니 하는것은
현실을 모르는 어이 없는 이야기 입니다. 라고
송영길씨 착각 안했으면 좋겠씁니다
그 자신은 야구 소비자이 고 sk 장사에 환호할지 모르나
sk는 최태원의 재산이고 인천시는 단돈 1원도 소유권 경영권이 없으며
오로지 인천의 자존심은 인천유나이티드라고 했습니다
자원봉사자가 전해 준다고 했는데 모르겠네요
인유의 미래가 잘 풀리기를 기도해 봅니다
덧붙여 인천이 소유경영한다는 표현도 잘못되었습니다.
시는 직접적으로 스포츠구단을 운영할 수 없어서
시설관리공단인가로 우회 소유 관리 경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경영은 하지 않고 소유만 하고 있다라고 봐야죠.
경영은 안종복 사장님께서 하시는거구요.
꼬투리 잡는거 같아서 죄송하지만 조금 정확한 표현을 써주시는게 좋을거 같아서요.
문민창2010-06-04
지금 송영길 당선자에게 통화를 하던 멀하던 아무 의미 없습니다.
송영길 당선자도 결국엔 정치인이고 정치인은 시민이 뽑아줘야 하는거고
그렇다면 시민을 위한 행동을 할겁니다.
너무 앞서나가서 걱정하지 않았으면 하네요.
문민창2010-06-04
이운기씨...
SK야구단에 인천시가 아무런 권한이 없다고 생각하시나요?
인천시에서 맘만 먹는다면 SK야구단을 쫓아버릴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굉장한 박대로 스스로 나가게도 할 수 있고
엄청난 떡밥으로 나가려는걸 잡을 수도 있죠.
시가 아무런 권한이 없어보인다고 생각하시는게 이해하기 힘드네요.
물론 소유와 경영권 자체는 구단에게 있는건 맞지만요.
문민창2010-06-04
문민창씨 날카로우시네..ㅎㅎ
뭐 어쨋든 이운기씨 대단하시네요.
대상이 자원봉사자였다는게 아숩긴하지만 속이 후련한건 사실이네요.
말자체가 아닌 말씀의 의미가 잘 전달되길 바랄뿐입니다.
저도 뭐 찝찝하고 불안불안하긴 하지만..
그래도,, 안종복 대표가 계시기에 믿고 기다려 보렵니다.
그나저나 구단주는 어떻게 되는건지 궁금하네요.
조형준2010-06-04
sk야구단의 존재목적은 인천시민이 아니고 sk그룹이고
인천유나티드의 존재목적은 인천시민 그자체 입니다.
이운기2010-06-04
위에 문민창씨
제 글에 핵심은 sk 야구단에 대해서 인천시와 시민은
아무런 소유경영에대한 권리가 없다고 말한겁니다.
인천유나이티드야 말로 인천이 만들고 인천이 소유경영하는 유일한 인천의 스포츠클럽이란겁니다
실제로 sk가 인천과 무슨 관계가 있습니까
지들 이 지들 장사 하러 인천에 온거지
이운기2010-06-04
인천유나이티드도 시가 주인이 아니라 주주들이 주인입니다.
인천시쪽에서 주식을 많이 가지고 있다하여
인천시꺼라고 말하는건 아닌거죠.
문민창2010-06-04
SK가 왜 최태원꺼죠?
SK는 최태원이 최대주주일뿐이지 최태원 혼자만의 것이 아닙니다.
주식회사는 주주들이 주인이지 회장이 주인은 아닙니다.
또한 SK와이번스는 SKT의 자회사 아닌가요?
SKT 사장은 정만원씨인데 그럼 SK와이번스는 정만원씨껀가요?
정만원씨는 단순히 월급쟁이 사장일뿐인데...
문민창2010-06-04
그리고, 정치적으로 이용당하지만 않았으면 하네요....
김대윤2010-06-04
그냥 잠자코 지켜보는게 최선책인 것 같네요.
당선자 나름대로 계획이 있을겁니다.
앞으로 4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인천을 지원하든 SK를 지원하든 우리가 먼저 (당선자께서) 야구광이라는 것 때문에 인유는 지원안할것이다.라는 선입견을 갖고 있으면... 점점 빼앗긴다는 생각만 들뿐입니다.
아직 4년간의 계획도 노출이 안된상태에서 이렇다 저렇다 할 건 아니라고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