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화통이 터지겠네요.
얼마 전 헤럴드경제의 뉴스를 읽었습니다.
새로 부임한 인천시장이 우리 인유의 안종복 사장의 옷을 벗기려고 한다는 것이 사실이 아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보잘 것 없던 시민구단을 이 정도로 키워놓았고 FA컵 4강에, 플레이오프에도 진출하고 3년 연속 흑자를 내서 코스닥에 직상장한다고 하는 우리 인유의 사장을 누구 마음대로 자르고 붙이고 한답니까?
이거 우리 인천시민 5만명이 주주로 참여하고 있는 시민구단입니다.
인천시장의 것이 아니라 인천시민의 것입니다.
보아하니 인천시가 SK를 압박하여 인유에 돈이 들어가지 못하도록 하는 것 같은데 도대체 인천시는 누구 편입니까?
압박은커녕 독려하여 오히려 더 많은 자금이 들어가서 좋은 선수 더 영입하고, 코스닥도 상장시켜서 더욱 훌륭한 구단을 만들도록 해야 하는 거 아닙니까?
사장 없애려고 구단마저 죽이렵니까?
솔직히 축구계에서 안종복 사장 정도 되는 레벨의 인물이 있습니까?
어디서 낙하산 데려다 놓으려고 하는 건가요?
헤럴드의 기사 내용이 사실이 아니길 진짜진짜 바랍니다!!!
항간에 듣자하니 안종복 사장이 프로축구연맹회장으로 간다는 설도 있던데 인천에 남으셔서 멋진 모습 보여주시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