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 전재호선수
어이없는 드리블하다가 왜 갑자기 상대선수에게 패스를해서
1:1찬스를 만들어주는지 -_-
다들 타이트하게 수비하면 분명 막을수 있는부분임에도 불구하고
왜 설렁설렁 막다가 한번에 뚫리는지
세선수가 한명의 공을 못뺏고 그사이로 왜 패스를 허용하는지 -_-
첫 실점장면도 그래요.
안재준선수가 확실하게 헤딩으로 걷어냈거나 하면 되는데
헤딩이 어설픈바람에 공이 부산선수에게 넘어가고
순간 집중력잃고 바로 돌파허용되더라구요 -_-
물론 부산선수들의 개인능력도 있었으나
거의 80% 책임은 안재준선수에게 있었습니다.
심지어 양동현에게 골 허용한거까지보면
우리수비도 이제 갈때까지 간모양입니다.
12게임남았지만 이미 시즌은 종료한거나 다름없다고 느낄정도로
경기력 형편없었습니다.
선수들 다 따로따로 플레이 하는모습을 보며
전반전 실점이 없었다는게 진짜 놀랍더군요.
포항전 승리도 기대안합니다.
제발 대충대충하는 플레이, 무기력한 모습만 보여주지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