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은 왕선재 감독이 플옵에 대한 희망을 이야기했던 것 같은데,
대전이 남은 경기 다 잡아서 승점 40점 만들어도 울산이 남은 7경기 중 2경기만 이기면 땡입니다.
'열심히 하겠다'라는 표현을 그렇게 한 것이라 보면 됩니다.
장기계약을 통해 리빌딩의 여유를 얻은 우리 허 감독과 달리, 대전의 왕 감독은 내년에 더 좋은 팀을 만들겠다고 할 여유가 없거든요.
이정우2010-09-20
앞으로 울산이 남은 일정에서 잡을 수 있는 경기를 다 잡으면서 승점 12점을 딴다면, 인천은 말 그대로 전승하지 않으면 플옵에 올라갈 수 없습니다.
얼핏 보면 기적에 가까워보이는 이야기지만, 앞으로 두 경기 이기면서 분위기를 타면 또 모르는 일이죠.
이정우2010-09-20
남은 경기 전승해야 합니다.
현재 8경기 남은 인천이 현실적으로 따라잡을 수 있는 상대는 울산인데, 승점 차이가 11점. 4게임 차입니다.
그런데 울산 남은 일정이 부산/대전/전북/GS/인천/대구/광주죠.
인천과의 맞대결에서 진다고 해도 대전/대구/광주 3승을 깔고 갈 수 있는 일정입니다.
부산도 요즘 하락세라 장담할 수 없죠.
이정우2010-09-20
사실상 어렵긴 해도...앞으로 두경기...전북,서울 이 강팀과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다면 무서울 것이 없겠죠...하지만 울산이 남은 경기에서 계속 하락세를 타줘야할텐데..요즘 다시 상승세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