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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마당

5세 아들의 일기

22844 응원마당 한성찬 2010-10-03 572
재목 : 축구 인천대 서울이 했다. 인천이 졌다. 조금 슬펐다. 그래도 힘내서 살을거다. 오늘 인천과 서울이 축구를 했습니다. 어렵게, 기분나쁘게 FC 서울 홈페이지에서 중계를 봤습니다. 같이 본 아들이 축구를 보고 난 후 오늘 저녁에 초등학교 누나가 일기를 쓸 때 그 옆에서 이런 일기를 쓰길래 이렇게 올려봤습니다. 인천이 축구를 져서 아들처럼 슬펐지만 ㅠㅠ 그래도 힘내서 살렵니다. 우리 아들이 다음에는 이긴다고 하네요. ^^ 3년만에 눈팅민 하다가 글을 올립니다. 아들 글 때문에. 혹시 나중에 인천에서 경기할 때 파란술을 들고 그 술을 흔들며 응원하는 어린 여자아이와 남자아이를 보면 인사해주세요. 경기가 있을 때 응원석 뒤쪽에서 목이 터져라 응원 외치는 애들이 있는데 그게 제 아들이고, 예쁜 목소리로 술을 흔들며 응원하는 여자아이가 있다면 제 딸이랍니다. 항상 축구를 즐기고 인천의 경기를 즐기는 축구 팬이자, 인천 팬입니다.

댓글

  • 아이는 슬픈데 난 왜 이리 웃음이날까 ㅋㅋㅋㅋ 대단한 팬을 가진 인천! 이래서 좋슴니다 ^^
    한휘현 2010-10-04

  • 멋집니다^^! 그리고 한편으론 부럽네요^^!
    정영철 2010-10-03

  • 귀엽네여 ^^ 저도 힘내야겠네여
    박성춘 2010-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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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재형 2010-10-04 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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