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별들에
군중들의 환호소리에 가려져
또 다른 운동장 한편에서는 묵묵히 고된 훈련과
힘든 연습을 이겨내고 매일 반복되는
자기 스스로와의 힘든 싸움을 이겨내는..
그저 꿈 하나로 버티는 사람들이 있었을겁니다.
그 어떤 상황에서든 흔들리지않고
불리한 조건속에서 누구보다도 마음 고생많았을 선수들..
어쩌면 진정한 그라운드는 R리그가 아니였을런지요..
오늘 경기 승패를 떠나서 올 한해 R리그 선수들
너무나 고생많으셨고..
열악한 환경속에서도 초심을 잃지않고
한결같이 최선을 다해준
당신들의 그 숨은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