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 있습니다.
여기서 PSG게임을 몇번 보러 갔습니다.
유로2000때 혜성처럼 등장하여
아인트호벤에서 좋은모습 보여줬고
첼시까지 갔던 그 뒤에
스페인, 터키, 러시아 방황하다 지금 파리에 있는 케즈만.
여기서도 천덕꾸러기 취급 받습니다.
선발은 아니지만 항상 교체 명단에 있는데
몸푸는거 전광판에 잡히기만 해도
야유를 받고
케즈만 투입해도 엄청난 야유를 받습니다.
이런 그가 오늘 날짜로 계약 해지 했단 기사를 접했습니다.
(https://www.psg.fr/fr/Article/003001/Article/50987/Communique)
유럽에서 돌다돌다,
지금 있는팀에서도 저러니 많이 몸상태가 떨어져 있겠죠.
안사장님이 한국에서는 그래도 세르비아랑 가장 통(通)하시는 분이니까
링크가 안될까요?
동갑내기인
다카하라가 부활한것 처럼,
이동국이 부활 한것 처럼..
정확한 그의 연봉은 모릅니다.
하지만 제이드가 있던 시절 연봉 6억에 계약했었다는 보도가 있었는데
그정도 수준이면 케즈만 측에서도 도전 해볼만 해 보입니다..
그를 모셔갈만한 팀은 프랑스 내에서도
중하위권 혹은 승격팀 정도.
그정도 팀이 제시 할 수 있는 연봉도 인천이 제시할 수 있는 연봉과
차이가 크지 않을테니까요...
명성은 알파이 만큼은 되고
또 재활 시키고 나서
ACL나가던가 못나가면
다른팀에 32살짜리 선수 비싸게 팔 기회도 생기고.
물론 부활 못하면
그냥 또 실패한 용병으로 남게되는 거지만...
확실히 이곳 수준이 한국보단 높고
또한 프리시즌 치루던 모나코에게 시즌중에 전훈중이었던 인유가 많이 밀린 것 보면
PGS에서 주전으로 뛰지 못한다고 K리그에서 뛸만한 실력이 안된다는 것을 반증 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정진권2010-11-04
주전으로 뛰지못한다는건 그만큼 실력이 부족하다는 소리인데 그렇게 큰돈을 주면서까지 데리고 와야할까요?
단순히 명성이나 어떤 낭만적인 선택이라면 탁월한거겠지만 우리팀은 돈 없는 시민구단입니다. 확실하지도 않은 아니 성공확률이 높지않아 보이는 선수를 고액으로 영입하는 모험을 해야할까요?
문민우2010-11-04
축구팬들 사이에서 세르비아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사람중에 한명이 케즈만이니만큼 영입하게 되면 어느 정도 효과는 있을거 같기도 한데...
구교선2010-11-04
네덜란드, 한시즌 최다득점 기록을 가진 사나이가..
그렇게까지 망가지다니... 우리 임주장님한테 교육좀 받아야겠는걸...
투게더!! 케즈만 투게더!!
김대윤2010-11-04
저도 소식듣고 이생각했었는데...
몸값이 얼마나 나가는지 궁금하네요.
케즈만이 온다면 그래도 축구좀 안다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누군지 아니까 긍정적인 효과도 볼 수 있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