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액을 지르고 손에 넣은
2009시즌 유병수 선수 실착레플입니다 ㅎㅎ
파는 사람이 성남팬으로 작년 6강 PO이벤트할때
경품으로 받은것 같던데 완전 거저먹으려는 심보덕에
옥신각신끝에 거액주고 손에 넣었네요 ㅠ
프랜차이즈로 인천에 계속 잔류해줄지
아님 고액의 이적료 받고 다른 구단으로 이적할지
아직 정해진건 아무것도 없지만
인천 최초의 K-리그 득점왕이자
역대 최고의 경기당 득점율(0.79)을 자랑하고
패배로 얼룩지고 절망적이었던 2010시즌
인천의 희망이자 등불이 되어준 유병수 선수를
영원히 기억하기 위해 거액을 투자했네요 ㅎㅎ
솔직히 인천이라는 작은 그릇에 담기에는
너무나 커버린 유병수 선수이기에
다른 국내구단이나 해외로 이적한다 해도 원망은 안하겠지만
막상 인천의 검푸른 유니폼이 아닌
다른 유니폼을 입고 우리와 맞서는 유병수 선수의 모습을
상상하자니..... 휴우.....
그래도 다시한번 외쳐봅니다
Don't sell My Y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