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다 알싸나 각종 축구사이트에서 본 루머일 뿐이지만 이번 시즌은 인천의
그 어느 시즌보다 우리 인천 팬들의 비수를 꽂는 얘기들 뿐이네요..
일단 가장 큰 화두는 유병수 입니다. 09시즌 화려한 데뷔를 한 후 데뷔 2년차에 K리그 득점왕.. 솔직히 저는 11시즌 까지 인천에서 활약한 후 FA가 되는 12시즌에 유럽으로 가는 걸 지지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우리 인천의 행보를 보면 라돈,데얀등등 걸출한 공격수들을 절대 돈을 받고 K리그내 타팀으로 이적시켰죠.. 정말 암울한 얘기지만 유병수선수의 K리그 타팀이적도 현실화 되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물론 루머이지만, 울산과의 유병수<->오장은+현금설, 북패와의 유병수<->비주전급공격수2명+현금설등등.. 만약 유병수를 북패로 보낸다면 우리 인천으로 올 가능성이 큰 두명의 공격수는 정승용, 천제훈 이라고 하는데 정승용은 91년생으로 아직까진 K리그 경험이 없는듯 하고 천제훈은 몇시즌 K리그에 나오긴 했지만 고작 10경기밖에 뛰지못한 사실상 완전한 무명입니다. 현재로서는 북패와 울산이 가장 우리 유병수를 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또다른 루머를 보면 인천이 유병수 이적은 절대 불가라고 선언을 했다더군요. 아직은 루머이기때문에 상황을 지켜봐야하지만 불안 한건 사실입니다.
또다른 가장 큰 얘기는 안재준+남준재<->정인환+김명운의 트레이드설입니다. 아직까지 사실인진 알 수 없지만 트레이드가 진행중이라는건 확실한 사실같습니다. 아무리 봐도 이건 100% 손해죠.. 제발 트레이드가 실패하길 기도해야 할것같습니다.
각종 짜잘한 루머가 상당히 많은데 가장 신빙성 높은 루머가 곽태휘영입설. 곽태휘의 비싼 영입만 아니면 몇년째 잘 버텨주고 있는 임중용의 대체자로는 괜찮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그리고 시즌 막바지에 안좋은일을 겪은 강수일,이세주를 타팀으로 보내고 몇명을 더 영입하려합니다.
현재 인천의 골키퍼가 두명뿐인데 부산의 이범영을 데려오려 하고 있습니다. 이범영 영입에 가장 근접한건 우리 인천과 수원이라 합니다.
또다른 루머로는 정혁의 광주FC이적설, 공격진 보강으로 고기구,최현연 영입설등..... 개인적으로 고기구,최현연 영입은 전혀 아니라고 봅니다. 고기구의 10시즌 기록을 보면 13경기출전, 1골.. 최현연 선수는 단 1경기만 뛰었습니다.
물론 이 모든얘기는 알싸와 각종 축구포럼에서 본 루머임을 다시 밝힙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루머는 그나마 실낯같은 사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다고 생각합니다. 한마디로 진짜 없는 얘기는 아니라는거죠. 이러한 루머들을 봤을때 누가봐도 이번 스토브 리그는 인천 역사상 최악의 스토브 리그가 될거같네요. 나가는 선수들은 인천팬들이 죽고 못사는 최고의 선수들인데 들어온다고 소문이 있는 선수들은 타팀에서 제대로 주전도 아닌 선수들..
뭐 아직은 루머고 사실은 아니지만 우리모두 이 루머가 사실이 되지 않게 열심히 기도합시다.
이 모든 루머는 알싸와 각종 축구포럼에서 가져온 것임을 밝힙니다.
요즘처럼 루머가 루머를 낳는 기이한 상황이 아닐시의
케이리그 루머는 루머가 아닌 확률높은 오피셜격이었습니다..
아무리봐도 작금의 상황은 송아지나 강아지나 만들고 있는거같습니다.
일단은 구단의 공식입장이나 마토, 리웨이펑같은 공식기사를 써줄 기자의 글을 기다리는게 건강에 좋을거같네요.. -_-
이은성2010-12-19
현 루머에 대한 종합편이군요.
현재 루머의 소스는 허정무 감독님에게 있죠.
보통 팀의 리빌딩에 있어서 대부분은 전 감독의
컬러를 지우는 일입니다.
그리고, 자신이 키웠던 선수를 데려오는것이죠.
용인FC, 전남선수들이 그에 해당될것입니다.
구단에서 이렇게 묵비권만 행사하고 있으니
루머가 루머를 낳고 혼란만 가중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