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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터졌다.

29247 응원마당 정진권 2013-01-16 204
https://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occer&ctg=news&mod=read&office_id=076&article_id=0002298116 K-리그 최고의 큰 손 전북 현대가 겨울이적시장에 방점을 찍었다. 인천 수비의 주축들을 싹쓸이했다. 국가대표 정인환(27)과 오른쪽 윙백 이규로(25), 수비형 미드필더 정 혁(27)을 품에 안았다. 전북은 이적료 '20억원+α'에 3명을 영입하는 데 성공했다. 전북과 인천은 세 명의 이적에 합의했고 공식 발표를 앞두고 있다. 인천의 괌 전지훈련에 참가하고 있는 이들은 17일 귀국, 전북의 캠프인 브라질로 향할 예정이다. 전북은 지난 시즌 K-리그 우승컵을 FC서울에 내줬다. 아시아챔피언스리그에서는 조별리그에서 탈락하는 아픔을 맛봤다. 2013년은 한풀이 무대다. 두 대회 동시 정복을 꿈꾸고 있다. K-리그와 아시아 제패가 목표다. 세대교체와 더블스쿼드 구축이 모두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모기업 현대자동차가 돈보따리를 풀었다. 전북은 수비진 수혈에 앞서 공격라인을 재정비했다. 대전의 주전 공격수 케빈을 시작으로 광주 미드필더 이승기, 서울의 박희도, 대구의 송제헌 등을 영입하며 '닥공(닥치고 공격)'에 날개를 달았다. 하지만 수비는 늘 걱정이었다. 경남에서 이재명을 데려온 것이 전부였다. 전북은 지난 시즌 조성환 심우연 임유환 등 주전 수비수들이 잇따라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수비 불안 속에 무관에 그쳤다. 정인환 이규로 정 혁의 수혈로 뒷 문이 든든해졌다. 정인환은 지난해 축구 인생의 물줄기를 바꾸었다. 한국 축구의 간판 중앙수비수로 우뚝섰다. 인천의 주장 완장을 찬 그는 38경기에 출전, 4골-1도움을 기록했다. 16개 구단 가운데 최소 실점(40실점)을 이끌며 중앙수비 부문에서 생애 첫 베스트 11을 수상했다. 태극마크도 달았다. 지난해 8월 15일 잠비아와의 친선경기에서 A매치에 데뷔한 그는 계속해서 최강희호에 소집되며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친정팀으로의 귀환이라 더 특별하다. 정인환은 2006년 전북에서 프로에 데뷔했다. 2009년 전남, 2011년 인천으로 말을 갈을 탄 그는 5년 만에 전북으로 돌아가게 됐다. 이규로는 지난해 재기에 성공했다. 2009년 전남에서 만개한 그는 2010년 서울로 이적했다. 그러나 부상이 발목을 잡았다. 지난해 인천으로 팀을 옮긴 그는 7월 부상의 긴 터널에서 탈출, 23경기에 출전했다. 오버래핑과 날카로운 크로스가 일품이다. 수비 불안도 어느 정도 보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 혁은 숨은 진주다. 몸을 아끼지 않는 투지와 영리한 경기 운영, 빠른 스피드가 강점이다. 지난해 쇄골 부상에도 23경기에서 2골-1도움을 기록했다. '스토브리그'는 전북의 세상이다. 이적료와 새로 합류한 선수들의 연봉을 합친 금액이 70억원에 육박하고 있다. 전북의 이같은 행보는 모기업의 든든한 지원 덕분이다. 전북은 2009년 이동국 김상식 에닝요 등을 영입하며 선수단을 대대적으로 개편했다. 베테랑들의 힘에 힙입어 그 해 창단 후 첫 K-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2011년에는 리그 두 번째 우승을 차지하며 명문 구단으로 도약할 전기를 마련했다. 세월이 흘렀다. 2009년 영입한 멤버들이 노쇠했다. 김상식은 올해 플레잉코치로 보직을 변경했다. 변화가 필요했다. 2013년 겨울이적시장에서 다시 칼을 빼 들었다. 향후 3~5년을 바라보고 20대 선수들을 대거 수혈하고 있다. 고도의 마케팅 전략도 숨어 있다. 아시아챔피언스리그는 모기업 홍보의 장이나 다름없다. 챔피언에 오를 경우 아시아는 물론 전세계에 걸쳐 홍보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전북이 3년 연속 브라질에서 전지훈련을 하는 것도 현대자동차의 현지 공장을 홍보하기 위한 통로다. 전북의 '닥치고 영입'이 단연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올시즌 리그와 아시아챔피언스리그에서 어떤 결과를 낳을 지 주목된다. 김성원 하성룡 기자 ----------------------------------------------------------------------------------------------- 저 세명 이적으로 받는돈이 고작 20억 +@는 얼마나 되려나.... 정말 정혁은 충격적이네요. 무슨 넥센 선수 팔기에 버금가는 이적이네요. 그냥 거덜났네 헛웃음만.ㅋㅋ

댓글

  • 충격적이네요.. 얼마나 대단한 용병을 데려오려고 이러지..-_-
    이태환 201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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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환 정혁 이규로 ↔ 20억 + @ ? 이번시즌종쳣네

최현배 2013-01-16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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