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와도 바람이 불어도, 무더위에도
우리 2000명은 항상 숭의아레나를 채웠습니다.
정인환 정혁 이규로가 나가면 그 팬들 중 많은부분을 잃지않겠습니까.
우리는 작년에 기적같은 드라마를 써내려갔습니다.
그때 우리는 희망도 봤고 감동도 받았습니다.
할수있을것이라고.
근데 왜 우리의 희망과 기대를 짓밟으시나요.
설마 이천수나 다른 선수들의 영입으로 마케팅을 해서 숭의아레나를 채우실생각이십니까.
기업도, 일개 식당도 단골로 불리우는 핵심고객을 존중하지 않는다면 실패하는법입니다.
제발 멍청한 의사결정으로 후회하지 않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