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시장이 되만 기대감과 불만이 함께 생기기 마련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아하는 선수가 이적하거나 혹은 키플레이어가 이적하면 실망스럽죠.
불만이 생길수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우리가 잘나가는 기업을 메인스폰으로 낀 구단도 아니고 시도민구단중에 하니인데
리저브리그가 없어진 마당에서 지금처럼 많은 선수들 스쿼드에 두면서 올해 운영하기가 힘들거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허감독님이 데려온 선수들중에서 정리되는 선수들도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지금 김봉길 감독님의 의중이 담긴 영입도 있는 것이구요
작년에 허감독님이 나가고 김봉길 감독님이 대행하시기전에 절대 감독대행체제는 안된다라고 주장하는 글을 썼었는데
한두달지나고 꽤 부끄럽게 생각했습니다.
감독님의 능력으로 그런 불안을 불식시키셨고, 또 후반기에는 좋은 축구를 보여주었죠.
그때도 적절한 선수이동이 그요소에도 포함된다고 봅니다.
선수를 판게 문제가 아니고 나간선수에 맞게 알찬영입보강이 되느냐 또 그것이 안되더라도 선수들이 시즌초에 보여주는
퍼포먼스를 보고나서 비판해도 늦지않는다고 봅니다.
아직 이적시장이 닫힌것도 아닌데 벌써 보이콧이라던지 환불이야길 꺼내시는 분들이 있는데 좀 진정하고 지켜봅시다.
저도 매우 아쉽고 불안하지만 이번에 강등도 2.5가 되면서 여러모로 생각하시는 바가 많겠죠.
선수를 지키는게 가장 좋은 방법일테지만 그게 안되었으니 일단 진정들 하면서;;
아직 시즌이 시작도 안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