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도 비즈니스인거 압니다.
인천이 시민구단이어서 재정적으로 넉넉치 못하다는것도 알구요.
근데 꼭 20억에 세명의 선수들을 팔아넘겨야 했나요?
예 중요하겠죠 돈 중요하죠.
이것도 말 그대로 비즈니스니까.
그런데 그돈 다 어디서 나온 거게요.
다 팬들이 선수들 응원하는 마음으로 내고 경기보러 온 돈이잖아요.
결국,구단은 팬이 없으면 허수아비 아닌가요?
궁극적으로 이익을 창출해주는쪽은 팬들 인데 말이죠.
그런데 어떻게 팬들을 이런식으로 뒷통수를 칠 수가 있어요?
팬들 지금 정말 배신감 느껴요.
팬들이 그렇게 아끼는 선수들을 구단 이익때문에 그렇게 한순간에 땡처리,말그대로 처리해버리다뇨?
이건 팬이기 이전에 소비자의 권리로서도 침해당한 거나 마찬가지잖아요.안그래요?
내가 값을 지불한만큼의 권리를 행사할수 있고 원하는 대로 할 수 있는 소비자로서의 권리는 어디갔나요.
도대체 인천은 누구를위한 구단인가요?뭘 위한 구단인가요?
감독 선수 팬들을 위한 구단이 아닌
구단 프런트분들의 단순한 돈벌이 수단인가요?
그쪽으로 돈만 들어오면 다른 요소들은 전혀 관계없는?
인천 구단에 정말 실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