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076&aid=0002299153
이적의 적기???
물론 상무를 간다면 이적의 적기겠지요,
1년뒤 상무를 갈 생각이기에 이적료가 저따위가 된거기도 하구요
문제는 상무를 안가고 경찰청 선택시 3년을 뛸 수 있는 국대 수비수 이적료가 고작 20억인 호구딜이 되는겁니다.
군대문제까지 들먹이며 이적료 낮추려하게된 ,팀에 대한 애정이 식은 이유가
구단에서 중동가라고 해서 그런거 아닌지요?
정혁과 이규로 선수....
애초 정인환 선수만 가지고 이적논의하던걸로 압니다.
추후 이규로 선수가 포함되었으며 그 후엔 정혁 선수가 포함된걸로 압니다.
최소 25억+@였으면 이해할겁니다. (적당한 이적료는 30억+@라고 생각합니다만)
하지만 고대로 이적료는 같은 20억에 팀의 주축인 2선수를 주고서 고작 +@ 얻어냈습니다.
1년뒤 FA로 풀려서 보상금뿐이 못받는다구요? 보상금이나 +@나 거기서 거기같아 보이는데요.
프론트의 능력부족 아닌겁니까?
지난 2011년 안재준과 트레이드로 정인환을 영입하며 돈 한 푼 들이지 않았다.
2011 트레이드 당시 가치는 안재준>정인환이었습니다.
안재준 선수가 정인환 선수보다 평가가 더 좋았던 시기입니다.
가치 높은 선수 트레이드 하고 당시 가치가 떨어진 선수 데려온 트레이드가 잘한 트레이드인가요?
인유는 제대로 못 큰 선수 데려와서 키워주는 재기 학원인가요? 아님 타구단 2중대입니까?
이적료라도 제대로 받는다면 이런 벌이도 구단 재정에 큰 도움 되겠지요.
근데 이적료도 제대로 못 받으면서 키워서 남주는 꼴 팬들로 하여금 보라구요?
라돈치치 데얀 김치우 이요한 남준재 안재준...
이 선수들 죄다 인천서 뛰며 가능성 보이고 타 구단으로 떠났던 선수들입니다.
앞으로도 이러겠지요 재정이 안좋다라는 이유로 말이죠.
제대로된 가치를 받고 이적을 시키세요,
이적료 더 받을 능력이 부족하면 이렇게 이적하는거 하지 말아야합니다.
언제까지 팀을 위한 선택이라는 논리... 언제까지 하실겁니까?
재정문제에 시달려 매해 이런식으로 나아간다면 인유의 미래는 깜깜한겁니다.
명문구단으로 발전하려면 다른 방식으로도 재정문제를 해결해야 하는겁니다.
물론, 제가 판단하기엔 프론트는 명문구단으로 발전할 의지가 없어보이네요.
그리고 불가피하다는 상황은 구단이 만든 상황으로 구단이 해결할 상황인데 불구하고
선수에게 해결을 강요하는건 구단으로써 방법을 잘못 생각한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