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개인적으로 처음엔 이천수 영입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이었는데
생각을 해보니 멋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을 채울 수 있는 또하나의 흥행카드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번 경남 홈 개막전 준비를 프런트에서 잘 하시느냐
아님 작년처럼 여기저기 고성오가다 남의집 잔치를 하냐인것 같습니다
전남에서 리그 시작전까지 이천수를 놔준다는 보장도 없고
지금 한달정도 남은 시점에서 상반되는 얘기들만 나오니
몸만들기도 힘들것같고..
한가지 희망은 부평고 선배인 김봉길 감독님과 김남일 선수라면
이천수 선수가 전남시절처럼 하진 못할 것으로 봅니다
게다가 설기현 선수도 있으니..
전남-이천수 이 둘사이의 앙금이 봄에 눈녹듯이 풀렸으면 좋겠습니다
05시즌 우리 인천을 준우승에 머물게 했던 장본인인 이천수 선수가 돌아와
우승 트로피를 안겨주었으면 하는 작은 소망을 갖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