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월18일(월)부터 3월3일(일) 개막전 예매가 시작되었습니다. 많은 관심과 예매 부탁드리며, 일전에 시즌권 관련하여 문의주신 내용에 관하여 시즌권 및 입장권 판매 담당자의 답변을 드립니다. 내용에는 조현준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도 있으니 참고하시면 될 듯합니다.
질문1. 작년에 비해 가격이 50% 가까이 상승하였고 구단에서는 이에 대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후 아직까지 별다른 공지가 없는데 이제 시즌 개막이 한달도 남지않았는데 어떻게 준비가되어있는거나요?
답변1. 시즌권 가격이 오른 것은 구단의 재정확보 및 물가 인상을 반영해 종합적인 검토를 통해 특별구역만이 아니라 입장권 및 시즌권 가격을 전반적으로 인상했습니다.질문2. 특별판매구역은 시즌권을 구매하지않고 전날까지 예매를하면 2만5천원에 당일경기 예매가 가능합니다. 그런데 올시즌 FA컵을 제외한 홈경기는 스플릿을 합쳐 19경기입니다. 시즌권이 50만원이니 한경기 보는것보다 더 비싼건데 다른 시즌권은 이렇지 않은데 이 이유는 먼저 말씀하셨단 다양한 이벤트때문에 그런서나요?
답변2. 인천유나이티드 홈경기 시즌권은 FA컵 1경기를 포함한 20경기 기준으로 가격이 책정되었습니다.
타 구역 시즌권은 20경기 구매 기준보다 할인 판매하는데, 특별구역은 왜 할인이 없느냐? 는 질문에 대해....당일권 팬들에게는 2만5천원에 경기를 관람하는 최적의 시야를 제공하고, 특별구역 시즌권 팬들께는 시야의 혜택과 더불어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그러나 주객을 전도해서 경기관람 시야의 가치보다 부연 제공되는 서비스인 이벤트가 더 매력적이라고 홍보하지는 않겠습니다.
시즌 중반에도 50만원을 주고 특별구역 시즌권을 구매하고 싶도록 그렇게 만들고자 합니다.질문3. 특별판매구역 시즌권은 당초 130여석이 판매될 예정이였지만 별다른 공지와 양해없이 지자체와 스폰업체에 먼저 판매가되었습니다. 사전에 요청으로 판매가 되았다고 하셨는데 왜 시즌권 판매 공지에는 그러한 언급이 없었고 이후에도 아무런 언급이 없다가 공홈에 그에대 한 질문글이 올라오자 그제서야 설명해주신거에 대한 구단의 답변을 듣고싶습니다.
답변3. 선판매분에 대해서는.... 지난해에도 사전 시즌권 판매를 진행한 바 있습니다. 당시는 프리미엄 시즌권이 시즌권구역으로 판매 되어서 좌석에 대해 별도의 공지 없이 판매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올시즌 지정좌석이 되면서 하필이면 가장 시야가 좋은 좌석을 선판매 했냐는 질문에는... 선구매 하는 측에서도 가장 메리트를 느끼는 좌석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다만, 이부분에 대해서는 재구매 하는 개인 시즌권 구매 팬들을 위해 우선 좌석 선택권을 드릴 수도 있지 않았을까 미처 생각하지 못한 점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질문4. 특별판매구역시즌권사용자, 특별판매구역 예매자, 스폰업체와 지자체 특별판매구역 입장자의 차별화는 어떻게 하실꺼나요?
답변4. 특별구역 시즌권 구매팬와 당일권 구매팬과의 차별은...특별구역은 그 자리에서 경기를 보는 시야만으로도 충분히 혜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서비스는 그저 서비스일뿐 그 어떤 서비스도 경기 자체보다 더 매력적일 수는 없을 것입니다. 다만 구단 프런트 모두 특별구역 시즌권 구매팬들에게 분명히 좀 더 신경 쓰고 있고, 감사한 마음으로 다양한 이벤트와 서비스를 경기마다 시즌권 구매팬에게 제공할 것이라는 점만 말씀드리겠습니다.질문5. 올시즌 특별판매구역시즌권은 티켓북으로 판매된다고하셨고 그 이유는 본인이 경기에 못올때 타인에게 양도하기에 편하게...그리고 작년에 특별판매구역시즌권이 90장이 판매되었지만 30여석만 들어왔다는 예를 들어주셨습니다.하지만 작년 WPM 시즌권 사용자로써 생각한점은 작년에 일반팬으로써 WPM시즌권 사용자는 대부분 경기장에서봤습니다 소수이다 보니 어느정도 얼굴이 익숙하니깐요. 하지만 후반기부터 매번 알굴이 바뀌는 사람들이 WPM으로 들어왔습니다 . 아마 스폰업체나 지자체로 주어진 시즌권으로 들어온것 같은데 판매된 시즌권에 비해 실 입장인원이 작었던건 이런 상황때문 아닌가요?
이러한 이유로 타인에게 휴대성과 보존성이 떨어지지만 양도가 편한 티켓북으로 바꾼다는것은 일반시즌권 사용자보다 스폰업체와 지자체 시즌권을 위한 배려아닌가요? 답변5. 티켓북 형태에 대해서는.... 지난해 특별구역 이용팬 분들 중에는 구단에 상당한 불만을 토로하신 분도 계셨으나 만족함을 표현하신 분도 계셨습니다.
또 올시즌 매 홈경기 진행될 경품행사에 별도의 경품 응모권 참여가 필요없도록 특별구역 시즌권 팬들에게는 편의를 드리고자 티켓북 형태를 기획했습니다.
한편 조현준님의 말씀대로 기업체나 단체에 판매한 티켓이 보다 많이 회수되어 관중으로 돌아오십사 하는 바람도 있었습니다.
특별구역을 시즌권으로만 판매해서 한번쯤 경기장을 찾은 사람은 앉아볼 수도 없는 성역으로 만들어 시즌 한두달만 지나면 판매율도 제로로 떨어지고 텅 비워진 채로 시즌 내내 운영하고 싶은 않은 바람이 있었습니다. 그 바람을 담아 티켓북 형태가 추진됐습니다.
이상으로 알려드리오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고 더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