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마켓은 작년에 언급했던 청사진 그대로 어엿한 구장 내 메가스토어로 탄생하나요?
그런 계획 없이 또 설마 썬큰에는 프리마켓 열고 블루마켓은 천막에서 다시 인파에 휩쓸리고
티켓 줄은 밀려서 우왕좌왕하는 인파들의 동선으로 엉망이 된
작년 개막전을 그대로 재현하시려는 건 아니겠죠?
최소한 블루마켓은 빠른 시일 내에 제대로 된 메가스토어로 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타 팀이지만 경남의 구장 운영이 칭찬받는 이유엔 훌륭한 구단 상품들과
그를 예쁘게 전시해놓은 메가스토어의 존재가 크지 않을까 합니다.
개막 앞두고 업무량 많아 고생하시는 건 알고 있습니다만,
작년과 현격히 다른 좋은 행정으로 시작하는 10주년을 보고 싶습니다.
마케팅 별 거 있습니까? 이런 조그마한 UX를 챙기는 것부터가 마케팅입니다.
인천 유나이티드를 응원하러 숭의아레나를 찾는 관중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