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 공지를 보고 만원의 행복이란걸 알았고,
그래서 경기 시작 전보다 일찍와서 N석으로 향했습니다.
바람막이랑 유니폼 등등 몇가지를 샀는데요,
이건 뭐 이월상품 저렴하게 내 놓은 듯이 얘기하더니 실상이 그렇지 않더군요.
제가 오늘 구입한 바람막이는
2009년 만원을 내고 키즈 유나이티드에 가입하면 주는 상품 중 하나였습니다.
방석, 반팔티, 가방 등등을 줬다고 하던데
그러니까 저는 다른 상품은 못받았으니 바람막이를 원가보다 비싸게 주고 산 셈이죠.
참고주소 :
https://blog.naver.com/kimhj0518?Redirect=Log&logNo=101514737
https://www.ilgankg.co.kr/news/article.html?no=65531
그리고 제가 산 유니폼은 비닐을 벗겨 펼쳐보니
팔에 당당하게 '유나이티드 아카데미'라고 적혀있더군요.
아마 아카데미 가입한 어린이들에게 지급되던 것이겠지요.
이월상품 처리한다 해 놓고서는 원가보다 비싸게 받고
어린이 용품을 파는건 뭡니까?
이에 대한 해명 및 보상 부탁드립니다.
다음 홈경기에 가져가면 환불 등의 조치가 가능한지요?
정말 개막전 기분 좋게 보러가서
좌석 점유한 이상한 단체에 밀려 구석에서 보질 않나
올 시즌 시작이 정말 이상하다 싶군요.
이 글에 대한 답변을 꼭 부탁드립니다.
내일까지 답변이 없으시다면 유선으로 문의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