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축구 직관 시작한 새내기 팬입니다
그래서 응원이나 서포터 이런거 잘 모릅니다
그냥 축구가 재미 있고 첨이라 그런지 신선하고 열시미 뛰는 선수들 보면 스트레스도 풀리고
골이라도 들어가면 소리지르고 주말에 경기 있으면 얼마나 기다리는지 몰라요
정말 자존심 상하네요
올해에도 보나 마나 관중 채우기는 그른거 같고 또 서울이나 수원 원정 오면 원정이 홈팀 될게 뻔하고
개막전에 시민 구단인지 정치 구단인지 종교 단체인지 경기 내내 신경 쓰여서 이거원
난 구단에서 개막 경기라고 돈좀 써서 막대 풍선 하고 깃발하고 유니폼도 나눠 줬나 했더니만
위러브유인가 뭔가 소리 지르던데 뭔 소리래? 올해 부터 새롭게 시작하는 응원 인가 했자나요!!!
"인천은 나의 자존심 마지막 청춘의 영혼" 정말 창피하게만 하지 말아주세요
그래도 계속 응원 해야죠 별수 있나 -.-;; 개막전이니 이해할께요 계속 그러진 않겠지요 -.-;;
올해 선수들 정말 수비 조직력도 괜잖고 압박 그리고 중원에서 짧은 패스로 활로를 뚫는것도
여러번 보고 이석현 선수랑 디오고도 나름 괜잖았어요 근데 아직은 남준재 한교원 선수한테 볼이 너무 가는것도
좀 생각을 자꾸 끊기더라구요 측면을 뚫고 나서 좀 템포 플레이를 해야 될거 같아요
인천은 역습은 역시 좀 약한 면이 역습을 거의 본적이 없어요 다들 발이 느린것도 아닌데 -.-;;
직관하면서 로빙쓰루 넣음 좋겠다 하는데 패스 안하더라구요
후반에 찬스 많았는데 좀 더 침착하게 발등에 제대로 맞지를 안아요 완벽한 찬스가 많았는데 ㅠㅠ
다음 서울전에 원정 갈지 모르겠지만 경기력은 올해 기대해 볼만 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