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러브유운동본부가 뭐하는곳인지는 알고 허가를 했나요?
위러브유라는 카드섹션이 현장관중과 중계카메라에 2시간동안 잡히게 될꺼란것도 알았나요?
그 사이비종교의 포교문구가 위러브유라는건 알고있나요?
참 이상하군요. 그사람들은 인천유나이티드에서 요청해서 자기네가 '와줬다' 라는 식으로 얘기를 하고
구단은 그쪽에서 먼저 '오겠다' 라고 요청했다고 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구단이 요청을했건, 구단주가 했건, 어떤 정치인이 했건, 아니면 저 단체에서 포교목적으로 들이댔건
구단은 자세히 알아보고 제어하고 통제하고 관리를 했어야 할 사안입니다.
3천명이 넘는 인원이 단체관람을 신청했을때는 특별한 목적이나 만약의 사태를 대비했어야 하는거 아닙니까 상식적으로?
봉사활동하러 온 사람들이. 2시간동안 생중계로 자기들 포교문구 무료광고하고.
2시간전에 입장했다는 사람들이. 어떻게 그전에 이미 엠프설치와 준비가 되어있던걸까요?
구단의 깃발을 흔들며 상대선수에게 환호해주며 홈관중 자리 빼앗고 내쫓는게 응원이고 봉사인가요?
구단에서는 단체관중이던 일반관중이던 시즌권관중이던 모든관중에게 똑같이 대했다는 말씀이시네요.
그럼 왜 이문제에 있어 피해를 본 많은 팬들과 관중들이 있는데 이에대한 해명과 제재조치에 대한 답변은 없는지요?
팬들이 시즌권소지자에게 지정석을 달라고 했습니까?
먼저온 팬이 자기가 앉고싶은 앞자리에 앉겠다는데 그 사이비사람들이 내쫓고 지정된자리라며 못앉게 한거.
이게 역차별이지 공지에서 말하는 역차별은 도대체 무슨 마인드인지 참 궁금하네요.
구단은 본인들 포교목적으로 깡패짓한 사이비종교를 두둔해야할지
해마다 시즌권 구매해서 경기장 찾는 팬들을 먼저 생각해야할지. 이 기본조차 모르는것 같네요.
인천유나이티드 2년전부터 제정신 아닌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