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축구장이 생기고 아이들을 데리고 경기가 있을때마다 가봤는데 사람이 너무 없었습니다.
중간에 오늘 관중은 몇명입니다라며 집계가 나올때 많이 나와야 2~3천명이란건 아시는지요?
인천에 살면서 우리 선수들을 응원하는건 너무나 당연한것 아닐까요? 종교를 가지고 있으면 함부러 경기장도 못가는 그런 세상입니까? 도데체 어느나라 법이란말입니까?
다소 추운날씨여서 아이들을 데리고 무리는 아닐까 했지만 너무나 축구를 좋아하는 4학년짜리 아들녀석이 있어서 참석을 하게되었습니다. 종교를 가지고 있으면 아들녀석데리고 축구도 구경못가는 겁니까?
시에서 도움을 요청하여 회원님들과 참석한것이고 나름은 인천축구를 알리고자 더더욱 애썼던 날이었습니다.
we love you 인천이라는 카드섹션을 통하여 인천을 알리려고 애를썼습니다. 게시판을 도배하며 글을 올리시는 분들이 진정 인천 유나이티드를 사랑하는 축구팬들이신지 의심스럽습니다. 오히려 멋졌다 라고 하셔야 하는것 아닐까요?
그날 경기장은 1만 5천명이라는 축구팬들로 장관을 이뤘고 비록 동점으로 비겼지만 개막전은 멋지게 치뤘으며 인천을 알리고 인천의 축구팬들의 수준도 충분히 입증되었다고 봅니다. 설마~~ 축구팬으로써 내가 하지 못하여 배가 아프신건 아닌지... 같은 축구팬끼리 이러시면 아니아니 아니되오^^
인천 유나이티드 화이팅입니다.
그날은 정말 멋졌습니다.
아들녀석이 아쉬워 했지만 앞으로 경기 잘 하실거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