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인천 서구에 사는 두아들 엄마랍니다.
요번에 인천 숭의동 축구 전용구장에서 인천유나이티드와 경남이 개막전 축구경기를 한다기에 관람하였습니다.
와~5분사이에 줄이 쭉~~~12시부터 식전 행사를 한다기에 11시정도 미리 갔는데도 불구하고 줄이
길더라구요.
저희 가족만 있을줄 알았는데 역시 인천은 대단하던걸요.
대부분 유아동반한 가족 나들이였어요.
과자랑 뜨거운 물이랑 가지고 갔는데도 불구하고 다른 가족들이 준비한 음식을 보니 들어가기도 전부터 설레던걸요.
축구공 세레모니도 보고 아쉬운 문전 골도 여러차례 보고 소리도 시원하게 질러 보았습니다.
처음엔 추웠 덜덜 떨면서 관람하였지만 축구 응원하니 파도타기 응원이며 5박수며 추위도 모르고
즐거이 응원하고 왔습니다. 아쉽게도 0:0였으나 축구선수들의 적극적인 공격과 수비. 처음 본 광경들이기에 신기했어요
솔직이 저는 축구 경기 처음 봤습니다.호호호 ^_________________^
저에게 축구경기를 볼수 있는 기회를 주신 인천구단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이런 기회 아니면 언제 제가 이런 좋은 경험을 할수 있었겠습니까.
감사드립니다. ^^:
우리 인천 유나이티드 FC 선수단도 행복한 2013년이 될수 있도록 제가 열심히 관람하고 응원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관람 기회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앗~ 제가 가지고 갔던 쓰레기는 제가 담아왔습니다.(칭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