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WPM에서 선수들이 앉아서 경기보던거 기억하십니까?
전 그 옆에서 경기보고 있는데 전부 핸드폰이나 끄적거리고 잡담하고..
뭐 그럴수 있다고 칩니다~
제가 꼭지가 돌아버린 사건이 하나 있었는데..
그당시 WPM에는 다들 잘 아시다시피 열혈 서포터 분들이 몇분 계셨죠~
심판판정에 항의하거나 상대방의 거친파울에 야유를 보내는중에 옆에서 들려오는 한마디..
아 시발 존나 시끄럽네..
내가 진짜 어이상실에 할말을 잃고 바로 직원한테 달려가서 존나게 지랄했더니 담경기부터 안보이더군요.
그때 이내용을 여기다 올렸었는데 자세한건 쓰지 않았습니다.
그냥 조용히 넘어갈테니 담부턴 조심하라고만 썼죠.
구단 마인드가 어떤지 대충 아시겠죠?
팬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