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원래 축구에 대해서 잘 모르는데요.
요근래 친구가 축구 재미있다고 막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아 그렇구나 나도 한 번 가보고 싶네라고 생각을 했어요.
그러던 중 기회가 되어서 가서 봤어요.
실제로 보는건 처음이었는데 실제로보니까 확실히 TV에서만 보는거랑은 다르더라구요. ㅎㅎㅎ
그리고 십주년이라고 이벤트하시는 것도 보고
엄청 인상이 좋았어요.
그래서 다음에 또 와야겠다ㅎㅎ 다음엔 응원도 같이 해봐야겠다 생각했거든요 .
그 날부터 막 기사도 검색해보고 찾아보기도 하고
그래서 막 친구한테 나 너가 말한 인천유나이티드 축구경기 보고 왔다고 막 얘기하면서 뭘어보고 그랬어요.
근데 왜 기분이 나빠야하는지.
자리 일찍 들어가려고 열한시부터 기다려서 줄서서 들어갔고
처음 간거라 응원이런거 잘 몰라서 하시는거 보고 따라하려고 하기도 했어요.
조용하면 또 그럴까봐 계속 이것저것 응원하고 그랬는데 .
실제로 축구보신 분들이 많이 없으니까 실수를 했나봐요?
경남이 공격했을 때 함성지르고 그런거때문에 기분이 나쁘신 건가요?
처음에 경기 시작 전에 헷갈리셔서 그랬던거지 경기 진행되니까 다 아시고 잘 응원하셨어요.
그런데 원래 그자리에서 인천 아닌 팀한테는 함성도 지르면 안되는 건가요?
잘 이해가 안가네요 .
저도 그 날 응원하는 거 보고 그 날 인천에도 축구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구나 응원 엄청 열심히 하신다 왠지 뿌듯했어요 저도 인천사니까.
인천프로축구에 대해 처음 관심도 가져보고 한건데 왜 그렇게 비꼬시나요?
다음에 제가 따로 응원하러 가게되더라도 엄청 눈치가 보일거 같아요.ㅠㅠ
저 그 날 진짜 경기하는 거나 응원하시는 거나 이벤트나 다 신기하고 좋았는데 꼭 그렇게 욕하시면서 그래야하는지...
같은 인천이니까 그런모습은 보기 안좋았다 응원은 이렇게이렇게니까 기억해달라 이런식으로 말씀해주시면 다 아는데.
친구랑 같이 응원가려고 했는데 .
맘이 너무 안좋아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