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올라온거나 댓글이 달린걸보니 속이 상하네요. 그날 경기장에서도 다른분들이 북치며 응원하시고, 막대풍선으로 응원하는 건 다른 경기에서도 많이 봤는데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서 하면 뭐든지 비난거리가 되나요?
어떻게 됐든 좋은 의도로 한것이지만 진짜로 축구를 사랑하시는 팬분들에게 민폐를 끼친거라면 미안한 일이지만 댓글을 보니 다분히 비난을 하기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열심히 글올리시고 댓글다신분도 많이 보이네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전세계구호단체로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외에 어려운 이웃을 돌보고자하시는 다른 많은분들도 회원으로 계시는 곳입니다. 그날 서포터즈를 간것은 하나님의 교회 차원이 아닌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서 행하는 것으로 알고 갔는데 댓글을 보니 다 하나님의 교회를 비난하는 것뿐이네요. 아무리 자기가 싫어하는 단체라해도 비난의 정도가 욕하며 입에 담기에도 민망한 수준의 글을 올리는 분들이라면 그 분들의 인성이나 품성이 다 들어나지 않을까요?
글들을 보시면서 뭐 느껴지시는게 없나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활동은 1980년대로부터 시작됩니다. 하루이틀 봉사 활동을 한것이 아닙니다. 이번 봉사활동이 잘못된 부분이 있었다면 그런부분은 앞으로 주의해 주었으면 한다고 말해 줄 수도 있는것 아닌가요. 비난으로 일색하지 마시고요. 그리고 무슨 잘못을 했다고 그러는 것인지 자신의 내면을 잘 살펴야 봤으면합니다. 그저 비난하기위한 비난과 욕설뿐인지 아니면 진짜 축구를 사랑하는 팬으로의 입장에서인지를요.
그리고 이번 경기에 아이들과 갔었는데 재미있었다며 다음에도 가자고 하던 큰아이가 댓글들을 보고 많이 실망하였네요. 응원한 인천유나이티드가 이기지는 못했어도 아이가 무척 좋아했는데...
그래도 앞으로 인천유나이티드의 선전을 기원하며 열심히 응원할게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