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언 위러브유 사무국장은 "우리는 축구와 상관없는 복지 단체다. 이번 응원 행사는 인천 측 요청이 있어서 참여했다. 처음엔 참가를 망설였다. 우리 회원들이 전부 축구를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아직 날씨도 추워서 회원들을 고생시키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최근 인천시가 녹색기후기금(GCF)을 유치해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만큼, 세계에 인천을 알리기 위한 홍보를 도와야 한다고 생각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도 축구 팀으로 인해 홍보에 큰 도움이 되지 않나? 그래서 회원들 중 자발적 참여를 원하는 분들이 자비로 그날 행사에 참여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자 경기장에서 단체 홍보하고 포교행위까지 하라고 요청했는지 한번 물어봅시다
인천시 입장에서 중요한 단체이니 만큼 아무런 방책도 못내놓는건가요?
구단을 운영하는 사람들의 마인드가 이따위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