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분들이 인천의 수준을 너무 과대평가를 해서 그런 착오가 생긴 것으로 보입니다.
인천 팬분들은 단체로 온 사람들끼리 모여서 응원하고 싶어서 자리좀 이동해달라고 말하면
탈취했다느니. 뺏었다느니.. 더러워서 피했다느니 하며 그렇게까지 수준이하로 반응이 나올지 몰랐던 것이지요..
복지회원으로써 응원해주고 청소만해주고 인천의 국위선양을 위해서 나오라고 했더니
같은 인천분들이 이토록 열렬하게 비판질 할 줄 알았다면 차라리 다른 곳에 가서 불우이웃을 위해
도와줬더라면 하는 후회가 밀려오는군요
공지사항에 보면
"홈경기 단체 관람한 입장객들은 사단법인 국제 위러브유 운동본부 소속으로봉사 활동의 취지로 홈경기 단체 입장(유료)을 통해 경기도 관람하고 경기 종료 후 경기장 주변 청소 활동 등 자율적인 봉사 활동을 진행한다는 취지에서 2013년도 인천유나이티드의 홈개막전을 많은 관중들의 호응 속에서 치르고자 허가를 하였습니다.
구단에서는 단체 입장에 대한 가격 할인을 제공하였고 경기 당일 해당 단체는 경기 2시간 전 입장 게이트 오픈과 동시에 일괄적으로 입장함에 따라 경기장에 찾아오시는 일반 관중들 보다 일찍 좌석을 점유하게 되었으며, 구단에서는 모든 관중들이 최대한 편리하게 입장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좌석점유부분도 인천시민들의 편의를 위해서 미리 와서 대기하고 있던 상태였으며 문을 여는 것과 동시에 자리를 점유한
것이랍니다.
물론 몇몇 분들이 회원분들보다 먼저 오신 분들은 있었고 그분들에게는 양해를 구해서 자리이동을 했던 것이며
많은 좌석을 한꺼번에 자리하다보니 몇몇 이해력이 높으신?? 분들이 끝까지 자리를 양보하지 않겠다고 버티기를 하셨고
실제로 그 자리에 끝까지 관람하신분들도 있었답니다.
그리고 경남팀들이 입장할때 같은 선수로서 환호해주고 화이팅하기를 기원하는 차원에서 응원해주는 것은 인천팬들의 스포츠정신에도 부합되는 것 아닌지요?
꼭 상대팀이기 때문에 야유를 퍼부어야 인천팬의 입장이 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