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러브유라는 단체는 아예 이름부터가 인천유나이티드를 응원하기 만들어진 듯 합니다.
이런 단체를 두고 협조하지 않는것은 바보짓이지요.
종교활동 내지 홍보에 대한 아주 관대하고 관용적인 허용또한 타 구단이 본받아야 합니다.
사실 시도민구단 입장에서 경기장을 어떻게 활용하는가는 아주 중요한 문제이지요.
축구장같은 거대 시설을 한달에 두세번 홈경기때만 사용한다는건 큰 낭비이고요.
종교행사는 경기장같은 거대한 시설이 필요한 최적의 상품입니다. 실제로 많은 종교행사들이 각종 경기장을 대여하여 열리기도 하지요. 인천구단도 종교여하를 막론하고, 각종 부흥성회, 집회, 예배를 경기 전후에 유치하고, 이들에게 할인가가 적용된 관람권을 판매하는 마케팅을 이제 시도할때가 왔습니다.
물론 '경기중' 에는 직접적인 종교행위나 홍보활동이 금지되지만, 우리 유도리있고 관대한 인천구단은 노골적인 것만 아니라면 경기장내에서 단체관람객이 원하는 바대로 허용할 테니까요. 경기마다 5천명 전후만 유치에 성공한다면 평균관중도 올리고, 가급적 종류를 불문한 모든 종교단체와 협조해야 종교적 편향이라는 지적도 피할수 있을겁니다.
이번주는 기독교 부흥성회, 다음주는 천주교 단체미사, 다음달엔 불교 법회같은 식으로 다양하게 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