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단때부터 응원해온 학생입니다.
중학교시절부터 응원해, 지금은 청년이 되었구요.
인천을 응원한지 어느덧 10년이 되었네요.
축구를 보면서 순위의 중요성보단 나의 팀, 내팀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응원을 해왔습니다.
어느덧 삶의 부분이 되었고요.
하지만, 작년 개막전 입장관련 문제.. 올해 단체입장객 문제 등
항상 일이 일어난 이후에 뒷수습하고, 사과문 올라오고...
구단 1-2년차 운영 시행착오도 아니지 않습니까?
매년 이렇게 팬들에게 질타받으면서 운영하시는거 싫지 않습니까?
구단 임직원 여러분, 제발좀 단기적으로 보지말고, 장기적으로 앞을 내다보며 구단 운영합시다.
인천유나이티드 구단도 어떻게 보면 수익을 창출해야하는 기업이지 않습니까?...
운영하는게 어려우면 타구단에 방문해서 교육받으세요.
서비스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마케팅은 어떻게해야하는지.
10년동안 응원해온 저도 서서히 지처갑니다.
축구팀은 팬에 의해 운영되고, 팬을 위한 팀이고, 팬 없이는 구단 운영도 불가능 하다는 점 명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