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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마당

인천을 이사한 지 1년.

30352 응원마당 박진우 2013-03-07 96
서울에서 태어나고 자랐지만 서울엔 축구팀이 없는(?) 관계로다가 K리그 응원팀이 없었죠. 그러다가 인천으로 이사를 왔는데, 그제서야 인천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래도 마치 연애를 앞둔 처녀처럼 마음을 다 주기도 어렵더군요. 밀당이라고나 할까요. 뭐 그런 부류(?)를 싫어하는 강성팬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사람 마음이 어찌 쉽게 움직이겠습니까? 천천히 애정을 갖고 그 마음을 키우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이번 시즌부터는 인천의 축구를 즐리고 싶어서 개막전도 기다렸다 보고 계속 홈페이지도 들락날락 거리고 있는데요. 굉장히 더럽네요. 어떤 한 단체때문에. 그 단체에 악감정은 없습니다만 이미 순수성은 많이 훼손된 것 같은데, 몇 분께서 게시판을 계속 흐리시고 있어요. 억울한 감점이야 서로 입장이 다르니 생길 수 있다고 해도, 여기서 이러는거 계속 악효과만 생기지 않겠어요? 너님들 홈페이지 가서 글 올리시면 안되나. 너님들 글쓰라고 만들어 놓은 곳이 아니잖아요. 그냥 제가 생각하건데, 여기는 이제 막 인천과 연애를 해보려고 하는 저같은 사람이 여기서 응원에 대한 팁도 얻고 팀에 대한 정보도 얻어야 하는 곳 아닙니까? 또 이전부터 인천을 아끼고 좋아한 분들이 모여서 오늘의 경기는 어땠다고 평가도 하고, 구단이 잘못한 부분이 있으면 분명 시민구단으로 따끔히 팬들이 충고도 하는 그런 공간이 돼야 하는 것 아니냐고요. 근데 왠 봉사단체인지 뭔지가 지들 잘못은 생각도 안하고 계속 자기 합리화만 하고 있으니 심히 걱정이 됩니다. 아무것도 아니라는 구단의 입장도 우습고요. 이거 뭐 이제 좋은 감정 갖고 사겨보려고 하는데, 퇴폐 안마 시술소에서 나오는 '그'를 만난 기분이군요. 여튼 자중 좀 하세요. 순수봉사단체 여러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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