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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관중수를 보고, 많은 생각이 듭니다.

30445 응원마당 이은성 2013-03-10 527
먼저, GS전을 기분좋게 이기고, 기세가 하늘을 찌르고 있는 우리 클럽에 찬물을 끼얹고자 하는 의도가 아님을 알려드리고 글을 씁니다... 오늘 대구, 경남 모두 어마어마한 관중수를 기록했습니다. 대구는 4만명 가까이 들어왔고, 경남은 1만 6천명정도가 들어왔다고 합니다. 그 중, 경남 관중수는 경이로울정도입니다. 작년 최저 평관을 기록했던 경남이니까요. 경남은 개막전 관중유치를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고 합니다. 지역에 고등학교 및 초등학교 졸업식에 선수들이 찾아가서 꽃을 전달하고, 떡을 돌리고, 배식을 하고, 게릴라 팬미팅을 하고, 아침에 도청에 찾아가서 공무원들한테 인사하고 야근하는 공무원들 힘내라고 떡 돌리고, 심지어 유명한 치어리더까지 데려오면서 "영입"했다는 기사를 냈죠. 경남 마케팅팀은 개막전을 앞두고 할 수 있는 모든 마케팅 활동을 위해 계속 밤을 새고 준비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실제로, 할 수 있는 모든것을 했다고 하네요. 너무 힘들다고. 우리 인천과 참 비교가 많이 되죠? 특정 봉사단체의 관중 동원없이, 우리보다 더 높은 평관수를 기록했습니다. 그리고 경남에는 2002 월드컵 4강의 주역들도 없고, 인천보다 인구도 적습니다. 뜻하는 바가 무엇일까요? 우리 프런트에게 묻습니다. 정말 최선을 다하셨나요?

댓글

  • 제발 구단주와 구단은 자성 좀 하십시요. 인유를 정치나 종교로 이용하려 하지 말고~~~
    문정원 2013-03-10

  • 과연 대전전이 궁금하군요 이때도 정말 5천 이하 오면...
    조준빈 2013-03-10

  • 전용구장 지어놓고 텅빈 관중이 고민이라~~~ 인천시민 280만 (0.01%)=28.000명 초딩 마케팅공식 알려드립니다
    최빛찬 2013-03-10

  • 4000원에 5000명 모셔다가 파도타기 막대풍선두드리기 가드섹션 하고 서울랜드 고적대 노인풍물놀이패 섭외해서 창단10주년 개막전 치루는 인천유나이티드 마케팅 입니다
    김영선 201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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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인천 설기현,이천수만 합류해도 쩔겠네요

김상훈 2013-03-10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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