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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인천이 시민구단의 모범이었습니다

30485 응원마당 이만종 2013-03-14 450
예전에는 시민구단 뿐만 아니고 기업구단 팬들도 인천을 부러워 했었습니다. '그 구단은 프런트가 참 개념있다'며 부러워 했었죠 구단주가 이글을 볼지 모르겠지만 대권이 꿈이라 알고 있습니다. 최소한 인천구단만 본다면 대권이 꿈인 구단주의 지인지감은 부족하지 않나 싶네요. 사람을 바꾸는 기준은 물론 코드도 잘맞는것이 중요할지도 모릅니다. 호흡이 맞아야 하니까요. 하지만 K리그의 모범이 되었던 인천구단의 프런트를 바꿀만큼 당신은 자신이 있었느냐 되묻고 싶습니다. 상암경기장에 N석 사람들이 '위러브유 ㅗ^^ㅗ' 라는 현수막을 걸어놨더군요 정말 인천팬으로서 창피하고 부끄러웠습니다. 사장님 그리고 홍보마케팅 팀장님 여기는 축구구단입니다. 그러면 축구문화를 공부해야 합니다. 아니 최소한 스포츠가 무엇인지 이해를 해야 합니다. 관중수에 대한 절박함을 이해 못하는 것이 아닙니다. 먼저 그 단체가 그러한 단체 활동을 못하게 유도,설득 하여야 했습니다. 만약에 이를 거절한다면 아쉽지만 그 단체를 버렸어야 합니다. 이렇게 끝없이 비판하는게 과하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죠, 이런 비판을 멈추지 않는것은 프런트가 내놓은 공지사항이 너무 터무니 없기 때문입니다. 저는 진지하게 프런트가 가지고 있는 철학, 구단마인드에 문제제기를 합니다. 저는 이러한 사건이 실수라 보지 않습니다. 거만하게 비춰질수 있지만 제가 프런트, 특히 홍보마케팅 팀장이었다면 1. 먼저 단체의 특성,설질등을 조사할것입니다. 2. 그리고 그들이 경기장에서 할수 있는 행동을 먼저 예상하고 단체에게 규정을 설명할것입니다. 3. 그리고 후에 경기장에서 그러한 행동을 했을시 그 단체에 책임을 물을것입니다. 카드섹션이란 지정석이 아닐경우 의자에 붙여놓고 임의의 관중에게 동참할것을 요구하지 카드섹션또는 바디섹션을 하기 위해 지정석도 아닌 관중석에서 일반관중을 내쫓는 행위는 하지 않습니다. 경기장 도처에 수많은 스테프가 있음에도 그들의 포교행위를 중지시키거나 하지 않았습니다. 우발적이거나 갑작스런 헤프닝이 아닙니다. 또 후에 홍보마케팅팀장의 공지사항을 보더라도 전혀 잘못된 행위라 받아들이고 있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전 이번 사건을 실수라 보고 있지 않습니다. 이건 철학의 문제고 운영 마인드의 문제입니다. 물론 일시적인 관중수를 위해 그 단체를 허용했다라고 하면 그건 이해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알기로는 마케팅이란 잠재고객을 위한 마케팅 그리고 고객을 위한 마케팅 그리고 단골고객을 위한 마케팅이 따로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 모든 마케팅은 단골고객으로 만들기 위한 마케팅일것입니다. 모든것이 병행되어야 하지 단골고객은 당연한 고객이라 생각하고 잠재고객만을 위한 마케팅을 하면 그 구단은 일시적인 마케팅만 하게 될것입니다. 잠재고객을 고객으로 만들고 고객을 단골고객으로 만들겠다는 생각이 있어야 합니다. 결과적으로 본다면 그 3000명의 봉사단체 회원들을 고객으로 만드는데 실패 하였습니다. 일시적 관중수는 늘었을지 모르지만 그들은 아마 숭의경기장에 다시 발걸음 하지 않을것입니다. 왜냐하면 인천축구팬과 다툼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인천축구팬은 그들의 행위를 용인할수는 없었습니다. 그것이 축구정신이고 또 스포츠 정신이기 때문입니다. 인간이 종교와 정치와 인종과 또 여러 다른것들로 나뉘어 있지만 제가 좋아하는 축구와 스포츠는 이 모든것을 초월할수 있다고 믿는데 인천구단은 그것을 무시하였고 축구팬과 봉사단체는 다툴수밖에 없었습니다. 축구정신과 또 스포츠 정신을 이해 못한 즉 철학과 구단 운영 마인드를 이해하지 못했던 프런트는 단지 관중수 3000명이라는 이득만 있을뿐 오히려 마케팅만으로 본다면 실패한 전략으로 결론될거라 생각합니다. 마케팅은 판매와 다릅니다. 물건을 파는것만이 목적이라면 그건 마케팅이 아니라 판매 입니다. 마케팅의 궁극적인 목적은 물론 판매이겠죠. 하지만 그 판매량은 고객의 요구와 불평사항에 귀기울일떄 늘릴수 있습니다. 마케팅은 고객의 요구를 받아들이고 상품을 내놓으며 불평사항을 경청하고 피드백을 하는 선순황이 핵심이라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구단은 소통을 하려는 생각이 없는듯 합니다. 이러한 장사치는 필히 망할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구단프런트는 스포츠 정신과 축구정신을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심지어 누구 말씀대로 경기장에 유니폼을 입는것도 좋은 행동입니다. 물론 쇼지만 그런 행동도 할필요 있습니다.

댓글

  • 전문인이 운영하는 인유가 되기를 바랍니다.
    김상영 2013-03-14

  • 프로스포츠구단에서 마케팅의 역할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김영선 2013-03-14

  • 해야합니다.
    이남균 2013-03-14

  • 한마디로 수준 미달이라고 느껴집니다. 작년에는 홍보팀 마케팅팀은 통합해서 힘을 실어준다더니 오히려 실수 투성이고 마케팅이 뭔지를 모르는 듯 합니다. 구단 운여의 정상화를 하루빨리
    이남균 2013-03-14

  • 지금 인천유나이티드 운영에는 분명히 문제점이 많습니다. 현직 공무원이 구단대표이사 인 것도 정상이 아니라고 생각디며 특히나 홍보 마케팅팀은 정말 문제 투성이 입니다.
    이남균 201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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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2013-03-14 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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