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계속 생각했던 건데 귀차니즘에 계속 미루다
이제야 적어봅니다.
우리가 푸마와의 오랜 계약을 끝내고
르꼬끄와 새로 계약한지 어느덧 2년차가 됐네요
작년시즌의 만행들에 대해 다시 언급하면
다들 열받으실테니 간략하게
르꼬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물론 우리랑 비싼 금액으로 후원계약해서
재정적 도움을 주는건 감사한 일이지만
재정적 문제를 떠나 스포츠 의류 그 자체로서는
영 별로인것 같습니다
10주년 기념 유니폼 디자인 잘 나온것꺼진 좋은데
긴팔은 판매하지도 않고
꼴랑 반팔만 판매하면서 마킹도 없이 89000원!?
솔까말 너무 비싼거 아닌가요?
그리고 폴로티 한장이 무려 6만원대를 넘어가는등
전체적인 제품가격이 품질에 비해 너무 비싼게 아닌가
싶은게 제 생각입니다.
글구 구단의 잘못인지 아님 르꼬끄의 잘못인지
정확히 모르겠지만 똑같이 르꼬끄에서 후원받는
북패랑 비교해도 우리쪽 관련상품이 훨씬 적다고
느끼는건 저뿐인가요?
마지막으로 선수들이 입는 패딩 점퍼
(개막전때 이천수 선수가 입고 있던 점퍼!)
색감도 이쁘고 인천이랑 너무 잘 어울려
날씨는 많이 풀려도 하나 구매하고 싶었는데
역시나 판매하지 않으시더군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