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챌린저 소속팀 '부천FC'의 개막전 준비 상황 기사입니다.
"부천종합운동장 외부에는 엠블럼 모양의 LED 간판이 설치됐다. 멀리서 봐도 한 눈에 부천의 프로축구가 살아있는 장소임을 알 수 있다. 더불어 인파가 많이 몰리는 시내 곳곳에 옥외간판을 설치했다. 부천 구단 직원들은 매일 저녁 시민들이 퇴근하는 시간에 맞춰 거리로 '출근'한다. 구단 마스코트인 '헤르'와 '보라'의 탈을 쓰고 한 명의 시민이라도 더 만나 부천에 프로축구가 돌아왔음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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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끼시는 거 없습니까?
인천의 구단 운영비는 부천 보다 한참 많지요. 2011년도엔 다른 시도민구단들의 2배에 해당되는 190억여원 썼다고 하던데. 과연 누가 부끄러워 해야 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