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몇몇분들한테는 따로 연락이라도 했나봅니다.
머 저 불러봐야 저한테 좋은 소리 듣지는 못하긴하겠지요.
조동암대표던 누구던간에 저는 위아래 그런거 안따지고 할말은 하는 스타일이라...
저같은 사람의 참석이 썩 내키진 않았던 모양입니다.
물론 저같은 사람들의 참석을 막기위하여 금요일날 하긴 하지만요.
근데 지금 간담회가 필요하긴한가요?
그동안 홈페이지에 올라왔던 내용들 전혀 안봤다는거 인증인건가요?
물론 홈페이지에 올라온게 전부는 아니지만 현재 인유의 문제점 너무나 잘 알고 있지 않나요?
설마 우리가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지를 모르니까 알려달라는 자리는 아닌거죠?
아니면 우리가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으니까 이해해달라는 그런 해명의 자리인가요?
전자라면은 일단 초등학교를 다시 들어가서 한글부터 배워야할테고
후자라면은 몇몇 사람에게가 아닌 홈페이지에 당당하게 공지하고 앞으로의 플랜을 오픈하세요.
숭의구장 좋던 안좋던 지었고 이제 2년차이고 운영권도 가지고오지 않았습니까.
숭의구장이 지어지기 이전에 조감도를 멋지게 공개하는거처럼
숭의구장이 지어졌으면 숭의구장을 이용하여 어떻게 운영하고 이윤창출을 할지에 대한 플랜도 공개좀 해주시죠.
구단은 어떤식으로 운영을 할건지 팬들은 과연 팬인지 호구인건지도 분명히 정의좀 내려주시구요.
작년에도 시즌권 판매하고 시즌권 산 사람만 병신을 만들었는데
그래서 그 문제점에 대한 불만도 충분히 인지를 했을텐데 올해도 시즌권 산 사람은 병신인듯 하고..
인천응원의날을 시작으로 또 무언가 할인, 1+1, 패키지 등등 시즌권 산 사람은 병신이라는 정책들이 또 나오는거죠?
물론 그중에 제일 병신은 특별구역시즌권을 산 사람이 제일병신이구요.
지난번 제 글에 저한테 개별적으로 답변을 준다라고 해놓고 한참 시간이 흘렀으나 답변은 없네요.
개막전 끝나고 참 긴 시간이 흘렀죠. 홈경기의 텀이 한달이라서 여유있게 답변하시려나봅니다.
근데 어쩌죠. 저는 구단의 현재 보이고 있는 모습에 신뢰를 완전히 잃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특별구역시근권의 환불을 요구합니다.
환불사유는 구단의 약속미이행. 어떠한 약속이 미이행 됐는지는 지난번 글을 보시면 아시겠죠.
시즌권의 환불사유는 구단의 책임이므로 시즌 이후에 환불이 불가능하다라는 것은 구단이 말할 수 있는건 못됩니다.
그리고 몰래 티켓페이지에 있는 라운지 부분만 수정을 해놨는데....
그게 대체 머하는짓거리입니까?
팬들과의 약속을 그따위로 생각하는겁니까?
판매페이지에 이 티켓은 어떠한 티켓이다라고 써놓고 아무말도 없이 몰래 그부분만 삭제를 해요?
팬들이자 고객한테 사기를 치는 회사에 어떻게 신뢰를 가지고 상품을 구입하겠습니까.
이 모든게 현재의 인천구단은 상식이라는거 자체가 없기에 이런겁니다.
대단한 무언가를 바란것도 아니고 정말 아주 상식적인 부분들조차 제대로 되지 않는 모습.
인천 구단에게는 무언가를 바라면 안되는곳인가. 그러한 생각이 깊게 드는게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사실 할말은 너무 많지만 듣고싶지 않다는 구단의 입장으로 인하여 할말을 다는 못하지만
지켜보고 있는 입장에서는 정말 안타깝기만할뿐입니다.
주주의 구성이 어찌되는지를 모르겠지만 정말이지 소액주주들이 힘을 합쳐서
회사 정관부터 뜯어고치고 구단주를 시장이 하는것부터 없애고 정치적 독립을 하고
낙하산과 인천유나이티드가 단순히 급여를 주는 직장인곳으로 여기는 사람들도 퇴출을 하고
우리 스폰서 기업들도 제대로 대우를 해주고...
정말이지 신한은행은 대인배마인드를 가진 은행입니다.
상당한 금액을 지원해줌에도불구하고 홈페이지에 그 흔한 배너조차도 없고
스폰서를 위한 구단의 그어떠한 일련의 행동들도 없고...
정말 스폰서할맛 나겠습니다.
아무리 시금고하려고 뛰어든 영업이였다고는 하지만 이정도로 개무시당할줄은 몰랐을겁니다.
이러니 기업들이 K리그 팀들한테 스폰서를 자의적 판단에 의하여 하고싶겠습니까.
차라리 그냥 사회화원사업들을 하면서 이미지 개선이라도 하는게 더 좋겠죠.
이런 구단이 운영하는 구장에 네이밍은 사고싶겠어요?
관중은 종교단체 안오면 2~3천명 오고 그나마 오는 관중도 개무시해서 다음부터는 안올 수 있도록하고
네이밍은 팔고도 제대로 홍보도 안해서 홍보효과도 안나게할테고 제가 기업이라도 투자 안할듯해요.
비상에서 나온부분이였나 아님 신문기사같은거였나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안종복 전사장님이 천만원을 가져다 쓰고 1억을 벌어올 수 있으면 얼마든지 가져가서 쓰라고... 머 이런 내용의 말이요.
그게 인천구단만 그러진 않고 다른 일반적인 기업들은 훨씬 더 이윤추구에 혈안이 되어있습니다.
다시말해 투자한만큼의 무언가가 생기지 않는다면 하지않는다는 얘기입니다.
스폰서 구하기 힘들다 라고 말하기 이전에 스폰서한테 지금까지 무엇을 해줬으며
앞으로 스폰서한테는 무엇을 해줄거라고 비전을 제시는 해보셨습니까?
정치적으로 아니면 인천시의 보호를 받으며 기업들에게 삥을 뜯는 행위는 그만보고싶습니다.
그리고 정치적인 모습을 보고싶지도 않구요.
새누리당도 싫어하고 민주당도 싫어하는 입장에서 보면은...
안상수는 개판치면서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그래도 인천구단을 위해서 무언가는 해줬다면
송영길은 개판도 치고 정치적으로 이용도 더 적극적으로 하면서 인천구단에게는 아무것도 해주지 않고 더 개판만 치는
딱 그러한 모습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구단 직원들은 정말로 부끄러움을 알았으면 합니다.
서포터에게 그런말을 한다는게 막말로 말해서 정신적으로 조금 문제가 있지않나 싶을정도입니다.
아니면 개념이 저기 머나먼 안드로메다로 갔거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