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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구단 스폰서(장문)

30636 응원마당 채병욱 2013-03-30 348
현재 우리구단 스폰서로는 용품스폰서에 르꼬끄 스포르티프, 이번에 새로 체결한 교보와 경제수도인천 그리고 기존의 신한은행 등이 있습니다. 그중 메인 스폰서라 불리며 스폰서 들중 가장 많이 후원하고, 우리구단 유니폼 가슴팍에 붙는 경제수도 인천,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제가 알기로는 우리 시의 주거래 은행이라 알고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시의 압력으로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우리구단에 후원중이며 그 액수도 과거 지엠대우에 비해 적다고 알고있습니다. 경제수도 인천도 마찬가지로 시의회에서 시민축구단지원안을 통과 시켜 일정금액 우리의 세금으로 후원중으로 알고 있고요.. 참 답답한 노릇입니다. 물론 지금 세계적인 경제위기다 뭐다 프로축구 인기가 별로다 등으로 해서 기업들이 스폰서를 지원하는것에 인색해서 제대로 된 스폰서 구하기도 힘든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과거 우리 구단 사장으로 계시던 안종복사장님과 새누리당 홍준표씨가 구단주로 있는 경남의 요즘 행보를 보며는 우리구단은 뭘 하고있나... 싶습니다. 조선업계 불황으로 기존 스폰서인 stx의 스폰서금액이 줄어들자 안종복씨와 홍준표씨(정치계에서 상당히 힘쓰는 분으로 알고있습니다. 아마 그분의 압력이 있었을거라 봅니다.)는 발로뛰며 새스폰서를 구해왔으며 지금은 흑자로 전환되었다라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우리구단도 과거 흑자를 기록했던 구단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적자중이지요?? 몇년 연속으로... 그것도 구단주,구단 사장,프론트 그리고 감독이 바뀌고서 우리도 생존 방안을 찾아야 합니다. 얼마 않있어 은퇴할 2002멤버 몇몇 영입하고 전용구장 짓고 대형마트 입점시키고 이게 다가 아닙니다. 국내리그 수입구조상 관중수입 및 중계료로 수익을 낸다는것은 어불성설이구요. 그러다가 생각난것이 인천공항이 문득 생각 났습니다. https://www.moneyweek.co.kr/news/mwView.php?type=1&no=2013032113498035346&outlink=1 위의 기사와 같이 인천공항은 우리시로 부터 많은 혜택을 받아왔지만 정작 지역 환원부분에서는 미비 했습니다. 시의 혜택속에 그간 올린 매출도 상당 합니다. 인천시장께서 구단주로 계시는 우리구단에서 한번 접촉 해보면 어떨까 합니다. 인천공항 뿐만 아니라 그 안에 항공사들에게도 스폰서문의 해보았으면 합니다. 해외 유명구단인 잉글랜드의 아스날,독일의 함부르크,프랑스의 PSG는 UAE의 에메레이츠 항공사의 후원을 받고 있으며 박지성,윤석영 선수의 QPR도 에어 아시아 후원, 가까운 일본도 얼마전까지 시미즈 에스펄스는 JAL의 후원을 받았습니다. 아직 국내리그에는 항공사 스폰서가 없지요. 물론 배구단을 운영하는 대한항공이 있지만 국내 항공사인 대한,아시아나 부터 에메레이츠,루프트한자,델타 등등 해외 항공사와도 접촉을 해봤으면 합니다. 세계적인 공항을 보유한 도시의 프로축구팀에 스폰서 지원해주는 것도 그들에게 나쁘지 않을 겁니다. 더군더나 우리팀엔 세계최고의 축구전용구장을 보유하고있고 최근에 스타선수들도 영입되고 거기에 ACL까지 나가게 된다면 그들로서도 우리구단에 대한 스폰서 지원이 상당히 매력적으로 다가 올겁니다. 제 글이 현실성이 많다고는 생각하지는 않지만 이거 하나만은 확신합니다. 우리 시와 구단은 다른 시와 구단들에게는 없는 것들을 가지고 있으며 아직 우리 구단은 이러한 이점들을 활용조차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올해 우리구단 10주년인데 좋은 성적 올려서 내년 ACL진출 및 우리구단의 비상의 원년이 되었으면 합니다.

댓글

  • 3. 인천공항은 이미 스폰 요청 거부했습니다.
    박종혁 2013-03-30

  • 1. 경남은 11년 흑자였으나 12년 적자 전환. 올해는 아직 절반도 안지나서 모릅니다. 2. 말 그대로 ''경남'' 얘기입니다. 애초에 ''안종복''+''홍준표'' 조합이니 그게 가능한거죠
    박종혁 2013-03-30

  • 인천시에서 인천공항에 매년 천억가까이 면세를 해주고 있다지요..
    이은성 2013-03-30

  • 동감합니다. 세계 일류 공항을 인천에 두고 있는데 스폰서를 구하지 못하다니 구단주와 대표이사의 무능함이 드러나는 군요
    김철현 201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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