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특별판매구역 시즌권 구매자입니다. 구단에 전화를 할까 했지만 말할께 너무 많이 이렇게 글로 남깁니다.
1. 금일 경기 게스트관중들로 가득찬 특별판매구역 좌석
오늘 빨간색 게스트 스티커를 부탁한 50~100명정도 되는 사람들이 특별 판매구역을 차지하고있었습니다.
주로 노인들과 외국인들로 구성되어있는것으로 보아 구단보다는 인천시에서 초청된분들 같더군요
모 여기까지는 괜찮았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분들이 점점 많아 지자 게스트 스티커를 붙이고있던 어떤 사람이
진행 요원에게 게스트들에게 지정된 구역을 넘어서 시즌권 특별판매구역
좌석과 당일 판매되는 특별판매구역 그러니깐 한마디로 돈주고 앉아있는 사람들이 있는 구역까지 앉게 해달라고 요청하는것 같더군요.. 처음에 안된다고 하는것 같다가 나중에 사람들이 점점 들어오자 결국 그 구역까지 들어와 앉더군요.
나중에는 돈주고도 앉을수가 없었던 구단에서 팔지 않았던 좌석까지 차지하고요...
제 생각대로 게스트 분들이 시에서 초청한분들이 맞다면 시민구단인 인천구단이 이분들을 다른곳으로 내 쫒거나 하기에는 힘들꺼라고 생각했습니다. 아무래도 구단주가 인천시장이 그럴꺼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화가 나는것은
왜 점점 특별판매구역을 돈주고 산 사람들을 바보로 만느냐라는거입니다. 작년 후반기 부터 점점 늘어가던 게스트들...
제돈 주고 들어온 팬들만 바보이지요....무분별하게 초청권을 뿌렷으면 유료관중과의 어느정도 차별성을 줘야지 이건 모 초청권을 돈주고 사서 들어온 느낌이였습니다.
2. 대전팀 머천다이징 상품을 착용한채 대전 응원을 하던 게스트 관중
대전 엠블럼이 붙여진 패딩을 입고 대전팀을 응원하던 게스트 관중이 경기내내 특별판매 구역에 있었습니다.
어르신이여서 제가 말해봤자 욕만 먹을것 같아 그냥있었는데 구단에서는 이를 제지해야하는거 아니였나요?
3. 경기전, 하프타임, 경기 종류 후 특별판매구역으로 들어오는 일반 관중들
대체 이건 언제 까지 이야기ㅣ해야하죠???? 어떤 일반관중 한분은 전반 내내 특별판매 구역에서 경기를 관람했지만
단 한번도 이를 제지하거나 티켓을 확인하는 진행요원이 없었습니다.
4. 특별판매구역 경품 추첨은 언제???
시즌전 특별판매구역 시즌권 혜택에 이 부분이 있었는데 아직까지 없네요.....어떻게 된거죠???
이밖에 음식물을 제공해주신건 정말 좋게 생각하네요. 저번 컵밥에 이어 오늘도 음식물을 제공해주셨는데 이건 좋은 사항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특별판매구역 시즌권 구매자들에게 ID카드로 바꿔주는 부분도 잇었는데 이것도 좋은모습같네요.
티켓북 형태는 아무래도 불편한점이 많았거든요. 하지만 미리 언급을 해주셨으면 티켓북을 가져와서 저도 교환했을텐데 아쉽네요. 다음에도 바꿀수 있다곤 하지만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다음부턴 미리 언급을 해주셧으면 합니다. 오늘 오지 않으신 분들은 모르실테니깐요.. 그리고 오늘 본 ID카드....너무 급조한 티가 확 나던데....^^ 디자인 변경 어떻게 안될까요? 기자분들이 목에 걸고 다니시는 ID카드보다도 디자인이 훨씬 떨어지던데.... 이건 나중에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변경해주셨으면 하네요....
마지막으로 요즘 들어 점점 특별판매구역 시즌권을 산것을 후회하고있습니다...조금씩 조금씩 개선되고는 있으나 단점을 그 개선되는 점을 훨씬 넘어서고있습니다. 무분별한 초청권....시즌권 약속과는 다른 혜택...그리고 특히 문의를 해도 묵묵무답인 구단... 특별판매 구역 시즌권 구매자들의 이용자 수가 적어서 그러나요??? 이제 이렇게 구단에 직접 항의하거나 하는 사람도 거의 없는것 같던데...그래서 특별판매구역이 점점 이렇게 변하는거나요??? 시나 구단에서 초청하는 구역에 맞게 변해가는거나요?? 비록 소수이지만 우리들의 의견에도 귀를 기울여 주셨으면 합니다...
P.S 그리고 오늘 게속들어오는 게스트관중때문에 어떤 시즌권 구매자분이 항의하자 "그럼 여기 좌석을 텅텅 비는걸 원하시는거나요?" 라고 말하시던 분.... 구단 직원 아니시죠????? ^^ 순간 울컥해서 달려들어 한마디 하고 싶었는데 참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