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직관을 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인천구장 정말 좋습니다.
하지만 끝나고 보면 정말 쓰레기장으로 바뀌죠,,
사실 쓰레기통이 부족하여 벌어지는 일이니 이건 구단에서 처리해주셔야 될 일이라고 쳐도
이번 대전전 테이블석에서 응원하였는데 끝나고 정말 너무하다 싶은 분들이 있어서 올립니다.
인천 서포터즈 왼쪽으로 있는 테이블석이였습니다.
생수병에 소주 담아와서 거나하게 드시고 통닭사와서 피티에 거나하게 드시고
어디서 너겟인가 사와서 거나하게 드시고 경기끝나니 다들 퇴장,,,,
위쪽 아래쪽 테이블석을 일행이 와서 즐기고 응원하는건 좋은데 갈때 너나할것 없이 그냥
가시더군요,,,, 나이도 40을 넘으신 양반들이....
진짜 먹고 마시던거 그대로 그자리에 놓고 몸땡이만 일어나서 가십니다.
치우겠지 설마 저러고 갈까? 어.. 어.. 어... 이러다보니 한마디 못했습니다.
어이가 없어서 말도 안나오더군요.
앞에서 말못하고 뒤에서 이러는거 비겁하지만 지금이라도
정말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앞으로 안치우고 그냥 가실거면 "쳐먹지 마라. 니네 집에서 그냥 티비보면서 쳐먹어라"
앞으로 뒷정리까지 깔끔하게 하는 멋진 인유팬들이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