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유나이티드를 사랑하고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시는 인천팬 여러분과 특히 서포터즈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올 한 해도 인천유나이티드 F.C.가 좋은 성적으로 사랑과 성원에 보답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임을 말씀드립니다.
2003년 창단 이래, K리그 준우승, 프로구단 처음으로 흑자경영, 3년 연속 흑자경영 등 놀랄만한 일들도 많았으나, 2012년 초반에 선수단 및 성적 등 구단이 여러 어려운 상황에 직면했던 것이 사실이며,
빠른 시일 내에 경영 정상화를 위하여 책임있고 의사결정 능력을 갖고 있는 고위공무원을 파견하여 경영 합리화는 물론, 19경기 무패의 K리그 9위 성적으로 2012년을 마무리하였습니다.
최근 구단 홈페이지 등을 통하여 많은 팬들이 인천유나이티드의 걱정과 격려하는 목소리를 많이 듣고 있습니다.
돌아보면 다소 미흡하고 아쉬운 점이 없지 않지만 시민들의 성원과 격려 속에서 열심히 뛰어준 선수단과 뒷받침하는 구단 임직원들에게는 격려와 함께 전문성 확보를 위해 끊임없는 연찬을 통한 노력과 변화로 인천팬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하겠습니다.
2013년 시즌은 인천유나이티드 창단 10주년인 해이자 다시 비상(飛上)할 수 있는 원년이 되는 해로, 인천유나이티드를 사랑하는 팬들에게 더 많은 볼거리와, 더 많은 만족을 느낄 수 있는 한 해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올 해에도 인천유나이티드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열정을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인천광역시청의 답변 입니다 진짜 대단한 답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