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홍보마케팅팀입니다.
항상 저희 인천유나이티드를 사랑하고 많은 관심을 보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최근 구단 홈페이지 등을 통하여 많은 팬들이 구단을 걱정하고 우려하는 목소리와 구단 발전을 위한 건의를 하시고 계십니다.
인천유나이티드는 구단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하여 올 시즌 유니폼을 팬들을 대상으로 디자인 공모를 통해 선정하는 등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특히 인천시로부터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운영을 위탁 받아 3월부터 경기장의 운영을 직접하게 됨에 따라 원정팀 서포터즈석 분리 펜스 설치, W석 시즌권 판매구역 구분 펜스 설치, 경기장이 인천구단 전용구장임을 알리는 대형 현수막 게시 등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 구단의 정체성이 반영될 수 있도록 시설 부분도 조금씩 개선하고 있습니다.
또한 많은 분들이 경기장 명칭을 크게 보일 수 있도록 표시해달라고 의견을 주시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천구단은 바이에른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 아스날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 아인트호벤의 필립스 스타디움처럼 그 지역과 구단을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지역 기업들에게 네이밍 라이츠 광고 후원을 유치하고자 2012년부터 계속 접촉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네이밍 라이츠 후원이 결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경기장 명칭을 LED대형 간판을 제작하여 게시하였을 경우 향후 네이밍 라이츠 후원사의 명칭으로 경기장 명칭을 교체하게 될 경우 예산을 추가로 써야만 하기에 구단 입장에서 조금은 조심스러운 부분입니다.
홈페이지 운영에 관련해서도 많은 분들이 질문이나 건의를 하더라도 답변이나 개선이 늦어지고 있다는 지적을 하셨습니다. 구단에서는 각 질문이나 건의에 대해 업무 분야별로 각 팀의 실무 직원들이 상황을 파악하고 개선 방법을 찾아 답변을 올리고 있으며 비용이나 소요 시간 등을 고려해서 최대한 빨리 시정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구단의 머천다이징 상품 다양화에 대해서는 지적하신 대로 재고부담이 있지만 팬들의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제작업체와 협의하여 최소제작수량, 단가 및 판매가 조정 등을 통해 물품을 늘릴 예정입니다.
구장내 용품샾은 각 구역마다 있으면 가장 좋겠지만 공간확보 등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습니다. 다만 올 시즌부터 E-N-S석이 통합운영 되고 있으며 W석 티켓으로 E-N-S석 출입이 가능하므로 W석 티켓을 소지한 팬들도 블루마켓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구단에서 진행되는 부분들이 하나하나 모든 분들께 단시일내에 만족을 드릴 수는 없겠지만 조금씩 변화하고 개선해서 발전되는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노력하는 중이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무엇보다 인천 유나이티드는 구단 발전을 위한 팬들의 의견을 듣기 위한 대화는 언제든지 가질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구단 운영에 대해 궁금하신 팬들은 홈페이지에 새로 마련한 ‘질문과 답변’ 게시판을 활용하시거나 사무국 방문, 전화 등을 통한 질의 및 건의나 지적사항에도 최선을 다해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빠른 시일내에 구단과 팬들의 공개적인 대화의 장을 마련할 계획임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또한 충분한 시간을 두고 공지를 하여 보다 많은 팬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