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경기를 보며 인천에서 20번이란 어떤 의미인지 생각해 봤습니다..
인천에서 20번은...
경기장에서 쓰러져도 끝까지 운동장에서 남은 선수를 격려하며 팀을 우선 생각해야 하고,
앞이 안보이고 실명을 하더라도 남은 한경기를 위해 몸을 던져야 하고,
동료선수가 쓰러지면 퇴장을 당하더라도 강하게 어필해야 하고,
마지막으로 인천의 혼을 담은 축구를 해야 합니다..
지난 2년간 인천의 20번은 축구는 잘 했지만 인천의 혼은 없었던거 같습니다.
이제야 제자리를 찾아온 20번...인천의 아들 안재준 선수....
정말 든든합니다...
그리고 오늘따라 한분이 생각나네요...임중용 코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