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요원은 뭐하는 사람이며 구단 직원들에게 막말을 해도 되는 사람인지 궁금하다.
지난 토요일 전북전 홈 관람을 위해서
E석 출입구로 들어갔다. 날이 추워서 레인자켓을 겉에 입고 있었고 카메라 가방을 하나 어깨에 메고 들어갔다.
물론 시즌권 입장을 위해서...
양복입은 사내 왈 "왜 왔어?" - 뭐냐? 축구보러 오는 사람에게 왜왔냐니? 그것도 반말로...
입장 고객은 원정팬도 고객이라며....고객에게 반말하는 사람도 있나?
내가 위험해 보였나 보다...
내가 대답했다..."축구보러 왔어요"
다시 그 사내 앞을 막으며 "뭐! 때문에 왔냐고?" 내가 어이없어서 시즌권 보여주며 "축구 보러 왔다고..." 짜증.
그랬더니 레인자켓을 입어서 구단 직원인줄 알았다고....애 뭐라는거니?
레인자켓 입고 다니는 팬들이 얼마나 많은데.....ㅡ,.ㅡ
글구 내가 구단 직원이면....반말해도 되는건가?
아...우리 구단 프런트 직원들은 용역업체 안전요원들에게도 반말을 듣는 그런 무능력한 직원들이구나...
어이없는 그러나 구단 직원들의 현 상황을 알았다고나 할까?
이게 한번의 오해로 끝나길 바래보지만......안전요원들은 뭐하는 사람인지?
안전을 책임지라고 구단에서 고용한 용역업체 인원이 맞다면 고용한 구단의 직원들에게나 팬들에게나
공손함부터 배우고 일하라고 하고 싶다.
더군다나 그 사람의 모습에서 평소 우리 구단 직원을 대하는 태도를 볼 수 있었다면 너무도 억측일까?
덧글...
경기장 프리마켓? 블루마켓? 유니폼 115 사이즈가 나온다는 정보(?)가 있었는데...
지난 16일(화) 전남전 때부터 판매한다고 했단다.
그런데...입고된 수량이 6개란다...전남전 시작전에 판매종료....이런 뭣같은...
재입고 계획은 없는건지....유니폼 사이즈가 작게 나와서 큰치수가 부족한듯 한데...115 사이즈 판매한다는
소식에 아 좋다...구단에서 이번에는 신경 좀 쓰나? 했는데 결국이런거였구나.
난 팔았어...115 사이즈 판다고 했으니 약속은 지켰다!! 라는 액션만 취한건지.
내년이나 이후의 마케팅을 위해서도 최소 몇십장은 가져다 놓고 팔아봐야 경험이 되고 수치가 되어서
내년 유니폼 판매할때 치수별 판매현황등으로 계획도 잡고해서 더 좋은 마케팅으로 활용해야 할것인데...
달랑 6장 가져다 놓고 판매하고 아~~ 어떤 정보를 얻을 수 있는건지.....
치수별 재고를 얼마를 가져가야 적정수준으로 팔리는지 알려는 의지도 없고...대충 사이즈별 몇십벌 정도 가져다
놓고 판매하는....
동대문 가서 옷 가져다 파는 판매상보다 낳을것 하나 없는 마인드를 다시 한번 인증!!
좀 잘해봐라...칭찬글 좀 써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