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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전 무승부.

30950 응원마당 이진호 2013-04-28 311
만족할만헌 성과라고 봅니다. 아마 현장분위기는 우리가 이긴삘이었을것 같네요... 카운터어택 뿐만 아니라, 전반적으로 경기를 인천이 리드한 경기였다고 생각됩니다. 인천 미들진이 이제 점유율 싸움에서도 웬만해선 밀리지가 않아요. 거기다가 구본상 선수의 쩌는 중거리포와, 후반 김남일선수가 뿌려댄 정확한 롱패스들도 대단했고요. 구본상선수도 매경기 높은수준의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어서, 슬슬 이제 기업구단에 팔릴걱정이 들기 시작합니다... 반면 수비진은 오늘 좀 아쉽게 2실점을 했는데, 인천의 조직적 수비를 뚫을수 있는 루트중에 하나가 강력한 피지컬을 앞세운 공격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수비만은 올해못지 않았던 작년에도 오히려 짜임새 있고 잘게 거쳐오는 팀들보다, 단순하고 저돌적으로 볼을 올려붙이는 팀에게 더 실점을 많이 했다고 생각하거든요. (작년 초중반시즌에 후반 인저리타임에 연속으로 실점하던 몇경기가 있었죠) 울산이 딱 그런타입인데, 첫골상황은 이윤표 선수가 몸싸움에 밀려넘어진게 아쉽지만 상대가 김신욱이라는걸 감안하면 뭐 그럴수도 있는 상황이라 생각합니다. 가장 안좋은 장면은 두번째 실점이었는데요. 일차적으로 아군끼리의 볼컨트롤 미스가 발생했고, 김창훈선수가 돌아오는게 늦으면서 마크가 비었죠. 수비맞고 김신욱 앞으로 볼이 흐른건 불운이었지만, 그 앞의 상황들은 인천이 실점을 하던 예전상황과 오버랩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은 공격진... 디오고 선수는 열심히는 해주는데, 여전히 원톱으로서는 약간 몸에 안맞는 스타일이 눈에 좀 띕니다. 이효균 선수도 전북전에서 골결정력을 보여주긴 했지만, 오늘은 별로 공헌하지 못한것 같고요. 제가 매번 설기현 선수 이야기를 하는데, 인천은 이제 돌아들어가거나 측면에서 흔들어줄 윙어들은 충분히 많다고 보거든요. 가운데서 버텨주고, 볼을 따줄 포스트맨이 더 절실하다고 생각하고, 디오고나 이효균 선수는 설기현선수가 해주던 이런 역할을 어느정도는 충족을 시켜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울산이나 우리나 딱 자기들 컬러를 보여준 경기였다고 생각됩니다. 제 예상보다는 훨씬 박진감넘치는 경기여서 재미있었어요. 인천이 카운터뿐만 아니라 지공상황에서도 상당한 공격력을 보여주었다고 생각하고요. 교체멤버들이 또 귀신같이 골을 넣는 봉길매직이 발휘되었는데, 조만간 감독님관련 기사가 좀 뜨지 않을까 싶네요. 찌아고나 문상윤선수는 많지 않은 출장시간대비해서 스탯을 꼭꼭 찍어주는게 정말 대단하네요.

댓글

  • 좌,우,중앙 공격이 활발해지더군요. 당연히 골도 나오고...아무래도 원톱에 어울리지 않는데 마땅한 자원이 없는 듯.
    문정원 2013-04-29

  • 패전 분위기에서 역전한 느낌의 무승부였지요. 디오고 선수가 참 아쉬운데, 전북전도 그렇고 원톱으로써 여러가지 문제가 보이네요.그래서 공격 일선이 답답하기도 하고 디오고 교체 후
    문정원 2013-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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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훈 2013-04-28 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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