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눌님과 수원 닭장에 다녀왔습니다...
미추홀 보이즈와 함께 응원을 했습니다...
경기 자체를 즐겼으니 제법 좋은 하루였습니다만...
좀 아쉬운 점이 있더군요...
심판의 오심...
처음에는 홈 어드벤티지니까... 한번은 이해를 했지만...
자꾸... 주심이나 선심이나 왜 이리 웃기는 짓을 하는지...
나중에는 정말 심판진들이 갤럭시S4를 선물로 받았는지... 의심까지 들더군요...
경기가 아쉽게 패했지만!
그래도 우리 인천 선수들... 최선을 다한 모습에... 그리고 그렇게 분한 감정을 나타내는 선수들의 모습에
많은 감동을 했습니다....
울 마눌님이 그 동안 인천 경기를 안 보시다가.. (개막전 이후로는 안 보고 계셨지요...)
오늘 수원 닭장으로 친히 오셔서 인천 원정경기를 보시고
확연히 놀라 하시더군요... 정말 작년과는 틀려졌다고...
너무 잘한다고... 후반전에 한 골 먹은 것은 심판들의 오심으로 인해서 운이 없이 먹은 것이기 때문에
신경쓰지를 않는다며... 인천의 경기력에 대 만족을 한다고 저에게 얘기하더군요...
제가 다 우쭐해 집니다...
운이 없는 경기였습니다... 뭐... 다음 경기부터는 좋은 경기.. 이기는 경기를 보여 줄 것이라고 믿습니다
8월 28일 홈에서 게랑블루와의 리벤지 매치... 그때 꼭 승리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우리 선수들 힘 내세요!!!!
"물 끓여라!!! 닭 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