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직장문제로 외지에 나와 멀리서나마 인천을 응원하고 있는 팬중 한명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어제 경기를 시청하는데 경기 시작하고 얼마 안되서 화면에 인천 프론트에 관한 글이 적힌 현수막이 잡혔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시청하던중 그런장면을 보게 되니 뭔가 답답한 마음이 들어 이렇게 글을 쓰게 됐네요.
외지에 살다보니 직접 경기를 관람하지 못해서 무슨 사정이 있었는지 자세히 모르겠지만 게시판에서 관련 글을 찾아보니 서포터즈분들과 프론트분들 사이에 뭔가 문제가 있었던거 같네요.
어떤 사정이 있는지 제가 잘 알지는 못하지만 방송으로 그런장면을 보게 되니 가슴이 많이 답답했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중계방송을 보신 다른분들도 걱정을 많이 하실꺼 같고 선수들도 마음이 가볍진 않을꺼 같습니다.
지금이 인천유나이트에게는 중요한 시긴데 이런때에 선수들과 팬분들 프론트분들이 단합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는거 같아 많이 아쉽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주저리주저리 글을 적었네요 ㅎㅎ; 큰 문제가 아니길 바라며 다음에는 좀더 가벼운 마음으로 방송을 시청할 수 있도록 문제가 원만히 해결됬으면 좋겠습니다.
아 그리고 수원하고 경기는 정말 아쉽네요 ㅠㅠ 다음 제주전은 꼭 이기길 바랍니다. 인천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