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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자 입장에서 이번 사건에 대한 의문들...69

31029 응원마당 유해주 2013-05-11 658
서포터도 그리고 프런트도 아닌 제3자인 국내축구갤러리 스튜가 아주 객관적으로 이 사건(위러브유)에 대해서 궁금한게 있어서 한 10개 적어봤습니다. 1. 물론 공지사항에는 봉사단체로 명시했지만 간담회에서 종교단체임을 알고도 있었고 종교행위를 하지말것을 사전공지 했다고 하는걸로 미루어보아 즉흥적인 사건이 아닌 충분히 구단이 통제할수 있는 상황이었고 경기장 도처에 경비원과 스테프가 있는 상황에서 그 단체의 포교행위를 수수방관한 이유는 무엇인가. 2. 사전공지를 하였으면 명백히 책임은 위러브유측에 있음에도 위러브유측은 당당하며 구단이 위러브유를 공개적으로 비판하지 못하고 스스로 독박을 쓰는 이유는 무엇인가. 3. 허정무가 조건도 전사장을 공개적으로 언론에 비판했을시, 언론에 구단사정을 밝힌것을 문제삼던 구단 이사회가 왜 이번 사건이 종교문제로 기사가 나간것은 침묵하는가. 4. 공지사항에서는 봉사단체로 명시하고 간담회에서 종교단체라 인정한 이유는 무엇인가. 5. 인천유나이티드 사장님과 프런트는 왜 서포터의 성명서에 발빠르게 답변을 하지 못하고 시간이 흐른뒤 답변을 하는지, 혹 시간이 약이라 생각하는지. 6. 왜 인천유나이티드 서포터 미주홀은 프로축구연맹,KFA,AFC,FIFA등에 제소하여 일을 빨리 마무리짓지 못하고 시간을 질질 끌며 아무것도 얻어내지 못하고 말만 거창하게 하는가. 7. 인천유나이티드 서포터 미주홀은 성명서만으로 사장님을 짜를수 있다고 생각했고 빠른 시간내에 일이 해결될수 있을거라 생각했는가. 8. 시간이 한달 두달 지난 이때 인천유나이티드 서포터 미주홀은 이 싸움이 끝이 날거라 생각하는가. 만약 구단이 미주홀의 요구를 들어주지 못한다면 미주홀은 자존심이 상할텐데 내년 지방선거가 있을때까지 시위를 계속 할것인가? 미주홀은 상대의 퇴로를 열어주었고 자신들의 퇴로도 확보해 두었는가? 9. 위러브유 사건 당인 3월3일자 인천유나이티드 응원마당 게시판에는 종교문제에 대한 비판은 없었다. 처음 문제제기를 하였던 이진호, 최치훈, 박보연, 김지영, 김영선님등은 처음 종교문제보다 서포터 응원방식과 다른 E석의 응원에 반감을 가졌다. 동원관중 티나는 그 지방방송 응원은 좀... 경기양상과 전혀 관계없는 제멋대로 응원좀 자제시켜주세요 차라리 섭터들이 하는거 호응만 잘해줘도 충분합니다 이건 오히려 관중들이 섭터들 응원 따라하는걸 방해하는 꼴이에요 서포터즈 응원도 무시하고 방해하고. 공식 서포터인 미추홀보이즈의 응원과 일치되지도 않고, 관중동원 하는건 좋은데 너무 티나고 ...쫌 웃기네요 똑같이 옷입고 지휘자 지시대로 파도타기 막대풍선...ㅋㅋ 예전 70년대 전국체전 카드섹션 보는듯 하네요 쌀쌀한 날씨에 무슨 이유로 동원된 분들인지 오늘 고생하셨습니다 내년 개막전에는 좀더 자연스럽게 관중동원 하세요~ 인천유나이티드 서포터는 E석 관중이 서포터와 다른 방식의 응원을 한다면 그게 문제라 생각하는가? 꼭 E석 관중이 서포터와 같은 응언을 해야 하는가? 10. 이상한 이유로 구단 프런트를 까기에 국축갤 스튜와 디씨 국축갤이 가장 먼저 종교문제를 문제 삼자 그것이 큰 쟁점이 되었는데, E석관중은 미주홀이 이렇게 장기간 시위를 하는게 정말 종교적인 이유때문이라고 믿어도 좋은가?

댓글

  • N석의 경우도 기본적으로 이는 마찬가지지만, N 석의 서포터즈석은 일종의 공인된 공간이니까 예외적인 것이겠지요.
    이진호 2013-05-13

  • 일반석에서 지나치게 많은 인원의 단체행동은 다른 개인관객의 관람을 방해할 수준이 되지 않도록 구단에서 가이드라인이 있어야 마땅하다고 봅니다.
    이진호 2013-05-13

  • 겹치거나 혼동되는 것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그정도 인원이면 구단에서 충분히 사전에 조율을 하여 서포터즈 응원에 동참하기를 유도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종교색과 무관하게요.
    이진호 2013-05-13

  • 개막전의 경우, 수천명에 달하는 일사분란한 단체관중이라면, 구단과의 사전협의가 되어있을 가능성이 높고, 그정도 인원이라면 서포터즈의 응원과 겹치거나 혼동될 우려가 충분히 있죠.
    이진호 2013-05-13

  • 예를들어, 예전 FA컵의 경우에는 복지단체를통해 오신것으로 보이는 노인단체관중 백여명이 자체적인 응원을 하기도 했으나, 그정도 숫자는 타관중의 관람을 방해할만한 숫자는 아니었습니다
    이진호 2013-05-13

  • 일반관중의 자체응원은 물론 자유롭게 이루어짐이 마땅하다고 봅니다. 다만 그건 정말로 개개의 관중들이 자발적일 경우죠.
    이진호 2013-05-13

  • 9번만 조금 언급을 하자면, 처음에는 해당 관중들이 종교단체, 또는 종교단체에서 운영하는 봉사단체라는 걸 전혀 생각조차도 못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진호 2013-05-13

  • 8번... 가정의달5월.... 많은 분들이 축구 장을 찾아 주시고 관중이 늘어가야하는데.... 언제 해결될지.. 빨리 해결되었음 좋겠네요
    이행성 2013-05-12

  • 조회수를 올리기 위한 리플
    유해주 201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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